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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쿠팡의 근로 환경 문제를 두고 연일 노동계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쿠팡은 “배송기사 쿠팡맨(현 쿠친)은 직고용 형태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난해 쿠팡과 관련한 근로자 사망사건이 발생하자 근로자 사이에서는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노동의 질 자체를 봐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법의 준수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근로 형태를 만드는데 집중할 때..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은 40% 가까이 급감하고 전 세계 매출 순위에도 변동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면세점 매출은 15조5051억 원으로, 2019년보다 37.7%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매출은 대부분 외국인에게서 나왔다. 내국인 출국이 어려워지면서 외국인 매출 비중은 전년 83%에서 지난해 94%까지 상승했다. 외국인은 대부분 중국 보따리상으로 파악된다. 전 세계..
SK와이번스를 인수해 야구단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일렉트로스’ 상표권 출원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는 “야구단 네이밍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현재 논의가 되고 있는 여러가지 후보 중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렉트로스’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측은 “논의가 마무리되고 구단 명칭이 최종 확정되면 별도의 자료를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
한국야쿠르트가 ‘마시는 프로바이오틱스’ 시대를 열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일 한국야쿠르트는 식약처 인증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 ‘멀티비타프로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프로바이오틱스는 분말 형태에 한해 제조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식약처가 산업발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제조 기준을 개선하며 액상 제품까지 기능성 인증이 가능해졌다. 인증 기준은..
호텔신라가 지난해 185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했다. 호텔신라의 연간 손실은 처음이다. 29일 호텔신라는 지난해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이 3조18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했다고 밝혔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8419억원으로 같은 기간 45.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5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하면서 ‘호텔&레저부문’의 적자폭이 확..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상설 할인 매장 ‘가전 아울렛점’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가전 아울렛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내 위치한 886㎡(약 262평) 규모의 중소형 숍인숍 형태의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천에 위치한 중부물류센터 인근 매장인 기존 ‘이천롯데아울렛점’을 오는 5월까지 ‘가전 아울렛점’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월상품과 인근 매장 진열 상품 비중을 대폭 늘려 6000여 상품을 모아..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입하는 현상이 보편화 된 지 오래다. 특히 육류는 직접 눈으로 신선도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유통업체에서 배송 기술 발전을 강조하면서 육류도 맘놓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시대다. 29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육류 판매량은 전년 대비 86% 늘었다. 이런 흐름은 유통업체들이 조리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인 육류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현..
롯데칠성음료가 2월 1일부터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 2개 브랜드는 5.5% 인하한다. 29일 롯데칠성음료는 가격 인상 브랜드 및 인상률이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 △핫식스 8.9% △트레비 6% △아이시스8.0 6.8%라고 밝혔다. 인하하는 브랜드는 △팜앤홈 -3.3% △칸타타 일부 제품 -7.7%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팔도가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제시를 발탁하고 ‘틈새라면볶음면’ 신규 CF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틈새볶음면’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베트남 하늘초 고추’의 강렬한 그래픽이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고, 제시 특유의 중저음 래핑이 ‘매운데 계속 먹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평소 솔직하게 본인 생각을 표현해온 모델의 이미지가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여줬다는 평..
마켓컬리는 오는 2030년까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케이지프리 방식으로 키우는 동물복지 달걀로 전환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지프리는 닭을 자유롭게 풀어 키우는 형태를 말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케이지프리 선언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내에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케이지프리 달걀, 즉 동물복지 달걀로 교체할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단계적인 전환을 기준으로 먼저 2026년까지 동물복지 달걀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8일 경기도 성남의 네이버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식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국내 유통 대기업과 온라인 플랫폼 강자의 만남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리에는 강희석 이마트 대표와 한성숙 네이버 대표도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양사가 유통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다는 공통..
CU가 최첨단 편의점 모델을 인천 송도에 선보였다. 최초 1회 등록만 마치면 휴대폰도 필요없어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게 CU 측의 설명이다. BGF리테일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테크 프렌들리 CU’ 1호점인 CU삼성바이오에피스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 프렌들리 CU의 상용화 비결은 BGF리테일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POS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POS 시스템에는 결제 수단·멤버십 서비..
신세계백화점이 조선호텔·JW메리어트 등 특급호텔과 협업해 단독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신세계백화점의 선물세트 실적을 살펴보면 조선호텔 협업 제품은 전년 추석 대비 38% 신장하며 명절 대세 장르인 한우(16.9%), 건강(31.6%) 장르의 신장률을 넘었다. 지난해부터 ‘집콕’ 명절이 확산하면서 ‘명품 한우 채끝스테이크 세트’ ‘청정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 등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김성은 바리스타와 전주이 바리스타를 2021년도 대한민국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대사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 해 각 나라별로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바리스타를 대회를 통해 선발하고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임명한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김성..
롯데리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체 운영 제품 중 버거와 디저트 등을 포함한 25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상폭은 100~200원 수준이다. 조정 품목 25종에 대한 평균 인상률은 약 1.5%다.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단품과 세트 메뉴와 디저트 치즈스틱 등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롯데리아는 가격 인상의 이유로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주요 원자재 수입국의 코로나 확산세 지속에 따른 수급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