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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등 일부 품목 평균 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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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1. 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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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2월 1일부터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 2개 브랜드는 5.5% 인하한다.

29일 롯데칠성음료는 가격 인상 브랜드 및 인상률이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 △핫식스 8.9% △트레비 6% △아이시스8.0 6.8%라고 밝혔다.

인하하는 브랜드는 △팜앤홈 -3.3% △칸타타 일부 제품 -7.7%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5년 1월 이후로 6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인상 품목 및 인상률을 최소화했다”며 “품질 향상과 함께 끊임없는 원가개선 및 비용절감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실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더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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