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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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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사무실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전년대비 15% 줄였다. 7일 LG전자는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64만톤 이산화탄소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2017년 193만톤 이산화탄소e 대비 약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육불화..
이재용 삼성전 부회장이 이르면 오는 7일 일본을 방문해 현지 경제인들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해 논의 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경영진과 여러 차례 대책회의 끝에 일본 출장 계획을 검토했다. 최근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짜기 위해서가 아니겠느냐는 게 재계 시각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방한한 손정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회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bipark@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 진행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의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bipark@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A/S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4일 양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휴대전화, 컴퓨터 서비스 부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LG전자는 이 부문에서 2년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
대유플러스가 나노코리아2019 어워드에서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다. 대유플러스는 나노코리아2019 어워드 나노산업기술 경쟁부문에 참가해 에너지 절감 탄소 나..
정부가 대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대기업의 자발적인 순환출자 고리 해소 등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도입은 기업들에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기고 있다. 그동안 삼성·롯데·현대중공업 등이 계열사 간 지분 정리를 통해 순환출자 고리를 끊었고, 더 나아가 지주회사체제를 도입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에서 더욱 강화되는..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일본 원재료 업체의 공급계약 위반 사안이 있는지 법적 검토를 고려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계약 조건 등을 고려할 때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와 같은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는 관측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내부에서 법적대응 검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그만큼 이번 사태가 삼성전자에 큰 부담..
하만 인터내셔널이 블루투스 기반 무선이어폰 ‘JBL TUNE 120’을 1일 출시했다. JBL TUNE 120은 JBL 오리지널 사운드와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된 JBL TUNE 120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이어팁을 세 가지 사이즈로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이어폰의 아쉬운 측면이었던 배터리..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반도체 업계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ECO Alliance)’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 얼라이언스는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목표 설정 △에코 얼라이언스 공동 환경 목표 설정 △새로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라는 세가지 과제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3..
대유위니아그룹이 2025년까지 국내 50대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1일 대유위니아그룹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대유그룹에서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부터 새롭게 탄생하는 대유위니아그룹은 자동차 제조부문과 가전 부문이 양 날개가 돼, 고객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작할 것” 이라며 “대유위니아그룹을 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품목 수출 규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경련은 1일 일본 정부가 한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부품에 대해서 수출 규제를 시행하기로 한 것에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양국 경제계는 1965년 국교수립 이후 경제 분야만큼은 ‘미래 지향적 실용주의’에 입각해 교류 확대를 지속해왔다”며 “한국 경제계는 일본..
“미래를 위한 혁신을 담대하게 준비하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1일 기흥사업장에서 진행된 ‘삼성SDI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삼성SDI의 49년은 도전과 창조의 역사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혁신적인 문화가 자리잡아야만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며 “디스플레이에서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변신을 거듭해..
경영계와 노동계의 의견 차이로 내년 최저임금 심의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국민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일 경총은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주요 국민경제적 부담 현황’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지난해 16.4%, 2019년 10.9%씩 과도하게 인상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의..
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이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LG전자는 현대차와 손잡고 지난달 2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클로이 안내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클로이 안내로봇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시설 위치·운영시간 등 전시장 안내 △전시차량 안내 △현재 진행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