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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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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전(前) 국가주석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푹 전 주석은 브엉 딘 후에 전 국회의장에 이어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징계를 받은 두번째 '4대 기둥(국가 서열 1~4위)'이 됐다. 14일 베트남뉴스통신(VNA)과 뚜오이쩨에 따르면 공산당 정치국은 전날 열린 회의에서 푹 전 주석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정치국은 푹 전 주석이 정치국원과 총리로 재임하던 2016~2..
태국 북부 딱주(州) 움팡 지역의 축제 현장에서 폭발물이 터지며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당국은 16세와 17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15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AFP에 따르면 전날 당국은 지난 13일 늦은 밤 벌어진 폭탄 테러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태국에선 13일 오후 11시 30분 경 지역 축제 현장에서 폭탄 공격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 곳에서..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마자 외신들도 일제히 속보로 탄핵안 가결 소식을 전했다. 로이터·AFP통신·AP통신 등은 이날 오후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원 204명의 찬성으로 가결된 직후 긴급 기사로 이 소식을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탄핵안 가결로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고 보도했고 AFP도 "한국 국회가 계엄령 발동과 관련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의결했다"는 속보를..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전(前) 총리의 퇴진 이후 방글라데시와 인도 사이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는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에 속한 청소년·학생 단체 회원 수천 명이 인도와의 동쪽 국경으로 도로 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는 이달 초 인도에서 발생한 외교 공관 공격과 방글라데시 국기 모독 혐의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다..
미국 최대 의료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 피살 사건에 사용된 총기가 고스트 건(총기 등록이 없는 자체 제작 총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스트레이츠타임스는 고스트 건을 조명하며 추적이 어려운 고스트 건이 유럽과 호주의 극우단체들과 미얀마 반군 세력 등의 손에 들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스트건은 3D 프린터를 이용하거나 온라인에서 판매..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아라칸군(AA)이 방글라데시와 접한 북서부 국경 지대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얀마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에 따르면 AA는 전날 라카인주(州) 북부의 거점 도시 마웅도에 있는 미얀마 군사정권의 마지막 기지를 지난 8일 점령했다고 밝혔다. AA 측은 이로써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선 약 271㎞를 모두 통제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AA는 지난해 미얀마민족민주..
태국에서 휴가를 즐기던 50대 싱가포르 남성이 마사지를 받은 후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태국 푸켓 경찰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태국 푸켓을 찾았던 싱가포르 남성이 마사지를 받은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52세의 이 남성은 지난 7일 푸켓 파통 해변의 한 마사지숍에서 45분간 바디 마사지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이 남성은 마사지를 받..
"저는 소녀시대랑 NCT 빠순이예요" 군부 통치 종식·개헌·민주화와 자유를 부르짖던 반(反)정부시위가 한창이던 2020년의 태국 방콕의 시위현장에 나간 20대 태국인 P씨는 기자에게 대뜸 자신을 빠순이라 소개했다. 연예인에게 환호하는 여성팬을 지칭하는 '빠순이'가 '오빠 순이'에서 비롯돼 사실 그닥 좋은 뜻은 아니라는 설명에 그는 "알아요. 하지만 시국이 빠순이까지 나오게 하잖아요. 현장에서는 빠순이라는게..
인도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축제 준비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AP는 인도 북부 프라야그라지주(州)가 내년 1월 열릴 '지구상에서 가장 큰 힌두교 축제' 쿰브멜라 준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강을 숭배하는 힌두교도들은 갠지스 강을 가장 신성하게 여긴다. 강물에 몸을 담그면 과거의 죄를 씻어낼 수 있다고 믿는 이들에게 길조로운 날, 다른 신성한 강들이 갠지스 강으로 흘러드는 합류지점에서 몸을..
베트남의 대미무역 흑자가 급증하며 베트남이 트럼프 정부의 다음 관세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로이터통신은 업계 관계자들과 분석가들에 따르면 미국의 무역 파트너 중 4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한 베트남이 다음 트럼프 정부의 관세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첫 10개월 동안 미국은 베트남에 대해 1020억 달러(145조 2480억원)..
군부 쿠데타를 수 차례 겪은 태국이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그 능력을 축소하는 법안 개정을 추진한다. 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집권 여당인 프아타이당은 전날 국방부 행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의 골자는 군 장성의 선발·임명에 대한 내각의 감시권과 쿠데타 시도에 대한 항명권 강화다. 해당 법안은 군 사령관이 자신의 측근을 장성으로 임명하는 대신 내각이 임명한 위원회가 장성 임..
베트남을 다시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트남 정부와 함께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센터와 데이터 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빈브레인(VinBrain)도 함께 인수했다. 6일 베트남정부공보·VN익스프레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난 젠슨 황 CEO는 "오늘은 엔비디아에게 중요한..
한국의 '12.3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와 관련해 베트남이 "한국이 곧 상황을 안정시키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 관계자도 "별도의 한국 여행 관련 주의보·경보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 한국의 정치 상황과 관련, 자국민 보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항 대변인은 "주한베트남 대사관의..
한국에서 비상 계엄령이 선포되었다가 해제된 가운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외교 당국이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 중인 자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에두아르도 데 베가 필리핀 외교부 차관은 4일(현지 시간) 현지매체 인콰이어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방문하려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데 베가 차관은 "여행을 완전히 중단하라고 권고하지는 않지만, 특히 해외에서는 언제나 신중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인 브릭스 국가들에게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흔들려 할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는 가운데 브릭스로 향하던 동남아 국가들의 지정학적·경제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브릭스를 향한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협박이 브릭스에 가입하려는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