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후티, 홍해 관문 50km까지 진격…호르무즈 이어 사우디 원유길 막히나
자유의여신상 바라보며 되새긴 '인천의 기적'…76년 뒤 美서 이어진 보은과 기억
트럼프 "내가 투표용지에"…5000달러 배당 걸고 중간선거 '트럼프 신임투표'로
[특파원 시선] 2018년엔 북핵, 2026년엔 '동맹 비용'…8년 만에 뒤바뀐 워싱턴의 한국론
중간선거 겨냥한 트럼프의 '1조달러 베팅'
중국이 캄보디아의 해군기지를 이용하기로 비밀 협정을 맺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미국과 동맹국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은 중국과 캄보디아가 올봄에 맺었지만 공개하지 않은 이 협정에 따라 중국은 중국 기업이 건설하고 있는 공항에서 멀지 않은 타이만의 캄보디아 림(Ream) 해군기지 일부를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WSJ은 캄보디아 해군기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의 대미 직접 투자가 미·중 간 ‘경제냉전(Economic Cold War)’ 등의 영향으로 90%가까이 급감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리서치회사인 로디엄그룹을 인용, 중국의 대미 직접투자는 2016년 465억달러(54조6600억원)로 정점을 찍었다가 2년만인 2018년에는 54억달러(6조3470억원)로 88.8% 급감했다고 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21일 치른 제25회 참의원 선거에서 연정 상대인 공명당과 함께 전체 의석의 과반을 확보했다. 하지만 자민당 등 개헌 세력은 개헌 발의선을 유지하는 데는 실패했다. 다음 참의원 선거가 치르지는 향후 3년간은 자위대를 헌법 9조에 담는 방향의 개헌 추진이 어려워지게 됐다. 22일 아사히(朝日)신문의 집계에 따르면 개선(신규) 의석(124석) 가운데 자민당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이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찾아 두 나라 간 무역분쟁이 북한 등 역내 문제와 대(對)이란 한·미·일 공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야기된 한·일 갈등과 관련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시사했고, 미 행정부 안에서 한·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출국했다고 NSC가 밝혔다. 개럿 마퀴스 NSC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볼턴 보좌관이 오늘 중요한 동맹이자 우방국들과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향해 출발했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일본에 들렀다가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고 일본 NHK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이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민간 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허용한 유예 조치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NBC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는 전날 한국 등 미국 주재 60여개국 외교단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열고 걸프 해역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 구상에 관해 설명했다. 아울러 미 중부사령부는 같은 날 성명에서 미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배치 계획을 국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약속한 대로 정확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북·미 협상 재개를 연계시키겠다는 북한의 경고에 두 정상 간 약속을 거론하면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7일 EWTN-TV와의 인터뷰에서 ‘김(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야기된 한·일 갈등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관여 요청을 받았다면서 한·일 양국이 원하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이클 콜린스·버즈 올드린과 고인이 된 닐 암스트롱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열린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20일) 기념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에 ‘종교의 자유’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국무부 주관의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참석차 워싱턴 D.C.를 찾은 전 세계 각지의 종교 탄압 피해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북한 출신 주일룡 씨로부터 정치범 수용소와 종교 탄압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나는 그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며 “나는 당신이 무슨 이야기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종교의 자유 탄압과 관련, 중국을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중국보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은 비판하지 않은 채 지난해 억류자 송환만 언급했다. 미국과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강경 입장을, 비핵화 협상을 벌이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제한적 비판을 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기본 입장을 재확인 한 셈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3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위한 ‘호위 연합체’ 구상과 관련, 몇몇 국가가 동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은 미국의 페르시아만(걸프 해역) 진입은 지옥을 느끼는 것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안전을 위한 ‘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제재 ‘지렛대’론에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아울러 북한 비핵화 협상을 조율하는 한·미 워킹그룹을 한국의 대북 독자 행보를 방해하는 미국의 ‘굴레’라고 규정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실제로 당장 급한 것은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깨지게 만든 미국의 경제제재 해제”라..
이수훈 전 주일본 한국대사는 17일(현지시간)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한·일 갈등과 관련, 미국 행정부의 분위기가 “초기 중립을 유지한다는 것에서 (지금은) 우려를 넘어서서 심각하다는 인식에 도달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이날 미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번 방미 중 만난 인사 중에) 현직에 있는 분도 있고 국무부에서 오래 여..
국제통화기금(IMF)은 17일(현지시간) 한국 경제와 관련, “단기·장기적으로 내수를 증대시키기 위한 확장적 재정 정책은 불균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역 자유화의 회생과 다자 무역 시스템의 현대화 및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 기구를 통한 분쟁 해결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연례 대외 부문 보고서 발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경제와 관련 이같이 지적..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 한·미·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17일(현지시간) 통과됐다. 이날 결의안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나와 향후 대미국 의원 외교 측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국회 대표단이 오는 26일 미 워싱턴 D.C.에서 제26차 한·미·일 의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