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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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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11월 중동 2연전을 끝으로 유럽파를 포함한 ‘완전체’로 나서는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국가대표간 경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벤투호는 다음 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다시 소집되지만 이 대회는 FIFA 주관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파 차출이 불가능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중동 2연전(레바논·브라질)을 통해 ‘한국 축구’의 현 주소를 실감..
선발 20승의 조쉬 린드블럼(두산), 30년 만의 포수 타격왕 양의지(NC), 평균자책점 1위 양현종(KIA)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 KBO는 25일 오후 2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KBO 프로야구 시상식을 열고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개인 부문별 1위 등을 시상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문은 단연 MVP다. MVP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이 전격 경질 되며 손흥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리그에서 부진을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서 3승 5무 4패(승점 14)를 거두며 EPL 20개팀 중 14위로 처져 있다. 2014년 5월 사우샘프턴(잉글랜드)을 떠나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벤투호가 ‘남미 최강’ 브라질에 0-3으로 완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3골을 연이어 내주며 졌다. 한국의 A매치 패배는 1월 카타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0-1) 이후 10개월 만이다.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원정 2경기에서 북한, 레바논과 연이어..
지난 시즌 프로농구 꼴찌에 머물렀던 삼성이 2019-2020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5위까지 뛰어 올랐다. 올 시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닉 마네라스의 활약과 장신군단의 활약이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중이다. 삼성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2승6패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2라운드 들어 6승1패로 고공비행을 했다. 특히 최근 초호화 군단을 꾸린 KCC까지 제압하며 4연승을 달리며 4위 KC..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개인 타이틀 전관왕 굳히기에 나선다.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개막한다. 2019시즌 선수들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60명만 출전하며 역대 여자골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 데릭 지터를 비롯한 2020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명예의 전당 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입후보자 3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입성하지 못한 14명과 새 얼굴 18명이 추가됐다. 명예의 전당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전현직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득표율 75%의 지지를 받아야 입성할 수 있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유한준(38)이 원 소속팀 KT 위즈에 잔류했다. KT는 1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유한준과 2년간 계약금 8억원과 총연봉 10억원, 인센티브 최대 2억원을 포함한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2015시즌 종료 후 KT와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했던 유한준은 4년간 503경기 출전 61홈런, 301타점, 타율 0.324로 활약했다. 2019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손혁(46) 신임 감독이 18일 취임했다. 손 감독의 취임식이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손 감독은 “프로야구 감독직은 천운이 따라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을 한발짝 더 앞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키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진 야구 시스템은 타 구단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감독으로서 구성..
21세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왕중왕’에 올랐다. 치치파스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니토 ATP 파이널스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을 세트 스코어 2-1(6-7 6-2 7-6)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20세의 나이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레이튼 휴이트(호주) 이후 가장 어린 챔피언에 등극하며 우승 상..
김경문호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하지만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고, 향후 한국 야구의 10년을 이끌 ‘보석’들을 발굴하는 절반의 성과를 냈다. 한국은 슈퍼라운드 합계 3승2패로 대만(2승3패), 호주(1승4패)보다 앞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슈퍼라운드 2위로 결승에 진출해 일본에 아쉽게..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미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험난한 시험대에 오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평가전을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인 한국은 3위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절대적 열세에 있다. 한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는 1999..
김경문호의 유격수 김하성(24), 외야수 이정후(21·이상 키움 히어로즈)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베스트 11에 뽑혔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우승팀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가 받았다. WBSC는 17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프리미어12 최종 결승전을 마친 뒤 포지션별 최고 활약 선수를 선정·발표했다. 미국이 4명으로 가장 많이 뽑혔고,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한국 야구가 제2회 프리미어12에서 일본에 2연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졌다. 전날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한 뒤 한국은 결승에선 정예 멤버로 이틀 연속 일본에 맞섰다. 그러나 일본은 이번에는 확실한 ‘지키는 야구’로 한국의 타선을 무력화..
현지의 언론들이 류현진(32)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구단들은 여전히 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미국 매체인 ‘매스 라이브’는 17일(한국시간) 발표한 메이저리그 2019-2020 자유계약선수(FA) 랭킹에서 류현진을 타 매체 예상보다는 다소 떨어진 11위로 평가했다. 지난주까지 대다수 매체들은 류현진의 순위를 ‘TOP 10’ 내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저조한 평가를 내렸다. 지난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