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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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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도 스포츠산업의 높은 성장성을 인지하고 올해부터 스포츠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3년까지 국내 스포츠산업시장을 95조원 규모로 키울 방침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세계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약 1조3000억 달러(1430조원)에 달한다. 국내의 경우도 74조7000억원 규모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1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미국을 상대로 1차전을 치른다. 이어 대만(12일), 멕시코(15일), 일본(16일)을 차례로 만난다. 한국은 첫 상대인 미국에게는 좋은 기억이 있다. 한국은 2015년 11월 열린 제1회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미국을 8-0으로 완파하고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국은 4년 전 미국전 승..
김경문호가 쿠바마저 제압하며 조별리그 3연승으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때 아마추어 야구를 주름잡은 쿠바를 7-0으로 완파했다. 캐나다, 호주, 쿠바가 1승 2패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동률팀 순위 규정인 ‘팀 성적지표’(Team Quality Balance..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4)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재계약했다. . SK 구단은 로맥과 연봉 90만달러, 옵션 35만달러를 합쳐 총액 125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올시즌 연봉 130만달러를 받았던 로맥은 내년 시즌 소폭 감소했다. SK 구단은 로맥이 뛰어난 파워와 안정적인 수비, 모범적인 자세로 꾸준히 팀에 기여했다고 재계약 사유를 설명했다. 로맥은 3시즌 동안 38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
‘에이스’ 김광현이 까다로운 캐나다의 타선을 완벽 제압했다. 김경문호가 캐나다를 꺾고 2연승으로 프리미어12 조별리그 C조 1위에 올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리그 2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6이닝 무실점 투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날 양현종이 6이닝 무실점 위력투로 승리투..
한국권투연맹(KBF) 회장단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티에이피(T.A.P·The Apex Predators) 복싱을 찾아 ‘난민 복서’ 이흑산·길태산 선수를 격려하고, 이들이 국내에서 더 활약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은상 KBF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이날 T.A.P 복싱에서 ‘일일 복싱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최 부회장은 행사에서 T.A.P 복싱 회원들과 함께 운동에 참여하고 티에이피복싱 코치..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과 16분에 각각 골을 터트렸다. 유럽무대 통산 통산 122호, 123호골. ‘..
‘포스트 김연아’의 대표주자 유영(과천중)이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을 노린다. 유영은 8일부터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시세이도 컵 오브 차이나 2019’ 여자 싱글에 출격한다. 유영은 지난달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이었던 2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인 217.4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영은 이번 4차 대회를 통해 그랑프리 6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들의 전망이 잇따랐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영입에 관심 갖는 팀이 있다”며 “내년 시즌 새로운 구장에서 새 출발 하는 텍사스”라고 밝혔다. 메체는 “텍사스는 우수한 3선발급 투수를 찾고 있는데 조건에 맞는 투수가 류현진”이라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퀄리..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인터내셔널 팀 단장 어니 엘스(남아공)는 7일(한국시간) 추천 선수를 호명하며 임성재를 가장 먼저 불렀다. 임성재 외에 호아킨 니만(칠레), 애덤 해드윈(캐나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엘스 단장의 추천을 받았다. 2년 마다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
‘에이스’ 양현종이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프리미어12 조별리그 1차전을 깔끔하게 승리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호주를 5-0으로 물리쳤다. 한국은 쿠바를 3-0으로 따돌린 캐나다와 함께 C조 공동 1위를 형성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복병’ 앙골라를 꺾고 10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전반 33분 터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10년 만에 통산 세 번째(1..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난 세계 톱 클래스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에게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19-2020 UCL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페널티 지역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핵심 불펜으로 활약 중인 스콧 메티슨(35)이 7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만날 캐나다의 요주의 인물로 떠올랐다.. 매타슨은 일본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8시즌을 뛴 우완 파이어볼러다. 최고 구속 159㎞, 평균 구속 154㎞의 빠른 공을 장착했다. 키 190㎝, 몸무게 104㎏의 건장한 체격에서 던지는 빠른 공은 묵..
손흥민(27·토트넘)이 에버튼전에서 받은 레드카드가 철회되며 3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해제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Regulatory Commission)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