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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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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한성미래연구센터는 19일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고등교육과 지역 혁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산업-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경제적 가치로 측정한 실제 분석사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김은주 한성대 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제적·인적자본·지식사회·지역환경적으로 기여한 한성대의 영향..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정부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전향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를 논의한 후 특별 브리핑을 통해 직접 발표했다. 한 총리는 "의대생을 적극 보호하고, 의대 교육이 정상화되어, 의료현장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하나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결단을 했다"..
한총리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2025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
경찰이 집단행동에 불참한 전공의 명단인 이른바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경찰은 의료 현장에 남은 전공의들의 개인정보를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공개해 의사들을 압박한 혐의(업무방해)로 의사 5명의 주거지 등을 전날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집단사직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참의사'라고 조롱하고 이들의 소속 과와 과별 진료 전공의 수 등..
이재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옥용식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공동 주관으로 개설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렉처 시리즈'가 출범했다. 이번 강좌는 ESG 및 지속 가능성을 다루는 수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강좌는 미국, 유럽, 한국의 ESG 분야의 석학들이 체계적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국의 ESG 관련 정책 현안 △핵심 광..
지체 장애인에 대해 진료를 거부한 치과원장에게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환자 의료 업무 매뉴얼 마련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권고했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휠체어 이용 장애인 A씨는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활동지원사와 함께 부산의 한 치과의원을 찾아갔다. A씨는 스스로 진료 의자에 앉을 수 있다고 했지만 치과는 진료를 거부했다. A씨의 배우자는 치과의원의 진료거부는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 행위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
발달장애인 10명 중 6명은 일상생활 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차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사단법인 장애인법연구회가 지난해 발달장애인 159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91명(57.2%)이 휴대전화를 구매할 때나 식당, 병원, 은행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차별받은 적이 있었다. 발달장애인들은 식당(30.8%)에서 가장 많이 차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말과 행동이 느린 것뿐인데,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세상을 못 따라가 매 번 눈총을 삽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는 것은 일상이고 포기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구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발달장애인 김대범씨(31)는 햄버거를 주문하려고 키오스크 앞에 섰지만 첫 화면부터 손가락을 빙빙 돌리며 진땀을 뺐다. 주문 첫 단계인 '주문하기' '포인트를 적립하..
금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9~2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
마약을 투약하고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래퍼 A씨(30)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오전 8시 40분께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을 자수하려 한다'고 말해 조사를 받아왔다. 당시 A씨는 횡설수설했고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보였다. A..
서울 한강대교 교량 위에서 5시간 가까이 고공시위를 벌이다 스스로 내려온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 55분께 50대 초반 남성 A씨를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50분께부터 '정부와 여당에 국가긴급권 발동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한강대교 아치 철골 구조물 위에 앉아 시위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서울시립대학교가 15~17일 재학생들에게 조리 로봇 '로보틱 웍'이 만든 저녁식사 900인분을 무료 제공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지난 15일 로보틱 웍이 만든 메뉴를 직접 배식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야식행사는 대학 총학생회 '사계'가 추진했다. 교대 동문기업인 만다린로보틱스와 협업해 15~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학생회관 2층 아느칸 식당에서 진행했다. 대학식당 최초로 선..
"어르신, 점심은 드셨습니까? 술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드시지 마십시오. 다른 불편한 점 있습니까?" 지난 16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 7명으로 구성된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순찰1대 1팀이 탑골공원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 A씨의 상태를 살피며 물었다. A씨는 기동순찰대(기순대)와 대화가 익숙한 듯 "나 술 안 마셨어. 여기 싸우는 사람도 없어. 밥은 먹었으니 걱정말아"라고 대답했다. 이 일대는..
수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고비 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17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부터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8~25도로 예보됐다. 17~18일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올라 더워지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교무위원 △지은림 서울캠퍼스 학무부총장 △김종복 대외부총장 △윤여준 서울캠퍼스 교무처장 △김성수 국제캠퍼스 교무처장 △홍인기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