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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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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워케이션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밸류맵은 송당에 약 2만평 규모 주거형 워케이션 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밸류맵을 비롯해 에스케이유니온코퍼레이션과 리버스랩컴퍼니 등 총 3개사가 협력해서 개발한다. 구체적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3개사는 최근 공동사업약정서 체결을 진행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에스케이유이온코퍼레이션은 디벨로퍼로 대지조성과..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경매물건이 3500여건으로 4년만에 가장 많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510건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3% 늘었다. 이는 2020년 11월(3,593건) 이후 4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대전(115건) 아파트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2013년 4월(125..
서울시 장기전세주택2(미리 내 집) 3차 입주자 모집 평균경쟁률이 38.2대 1을 기록했다. 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정책이다. SH공사는 장기전세주택2 메이플 자이 등 395호 입주자 모집에 1만5091명이 신청해 평균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재공급 단지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59㎡(자녀 유무..
GS건설이 올해 서울 강남, 경기 광명 등지서 약 1만6000가구 분양에 나선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국에서 자이 아파트 약 1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지난해(1만6000가구·공동도급분 포함)와 비슷하다. 부동산R114통계에서 올해 전국 분양물량은 14만6000여 가구로 역대 가장 적지만 GS건설은 분양물량을 2년째 유지했다. 서울 강남구를 비롯, 노량진6구역, 경기 광명시 12R구역 등 알짜입..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은 신임 대표이사에 강은 사내이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강 대표이사는 지지옥션 창업주인 강명주 회장의 딸이다. 지지옥션과 지지자산운용에서 22년간 일했다. 1974년 출생으로 고려대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지지옥션 강은팀장의 경매 100일 프로젝트 등이 있다.
올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첫 분양하는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분양가가 3.3㎡당 6833만원으로 책정됐다. 방배동 기준 분양가가 역대 최고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최근 분양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래미안 원페를라 분양가를 3.3㎡당 6832만9562만원으로 확정했다. 전용 84㎡형으로 환산할 경우 분양가가 약 22억 중반~23억원이다. 인근에서 지난달 분양한 아파트 가격과 견줘 불..
금호건설이 지난해 3분기 토목·플랜트·환경 부문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부문 매출이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 전체 실적 회복까지 기대된다. 6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1조3927만3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하지만 토목·플랜트·환경 부문 매출은 눈에 띄게 상승했다. 4184억원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27%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체..
금호건설이 지난해 3분기 토목·플랜트·환경 부문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부문 매출이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돼 회사 전체 실적 회복까지 기대된다. 6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1조3927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하지만 토목·플랜트·환경 부문 매출은 눈에 띄게 상승했다. 4184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7%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체 매출 비중에서도 30%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황상하 SH공사 사장 취임 후 일주일만에 조직 정비에 나섰다. SH공사는 서울시 핵심 정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미리 내 집의 공급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한강개발사업단을 사장 직속으로 편제한다고 6일 밝혔다. SH공사는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II)공급을 전담할 미리내집공급부를 주거복지본부 산하에 신설했다.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예비)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대출규제, 탄핵정국 등의 영향으로 주요 지표가 얼어붙었다. 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률과 낙찰가율(감정가격 대비 낙찰가격 비율)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최저를 기록했다. 낙찰률은 39.8%로 전월대비 8.5% 포인트(p) 하락했다. 279건 중 111건만 낙찰됐다. 같은기간 낙찰가율도 91.8%로 전월대비 3.1%p 내렸다. 낙찰률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40%대..
지난해 10대 대형 건설사가 분양한 물량이 전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만1866가구중 10대 건설사(2024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의 물량은 12만538가구(49.8%)였다. 2022년에는 전체 공급 물량 33만8351가구 가운데 해당 10대 건설사의 비중은 11만9029가구(35.2%)로 3분의 1 수준이었다. 이후 2023년 4..
국내건설사 수장들은 올해 신년사 화두로 생존과 중장기 먹거리 확대를 꼽았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대내외 악재로 건설시장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리스크를 해소하고, 철저한 수행관리를 통해 재무안전성을 확보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본격화된 미국 우선주의 정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업계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지난해 11월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 탄핵정국, 이사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면서 매매량은 다시 늘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3234건으로 전월대비 14% 줄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1월 2686건으로 시작해 2714건(2월) → 4448건(3..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마들단지가 재건축에 본격 들어간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노후 임대 재정비 선도 사업 상계마들단지 재정비 사업이 2일 서울특별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시일은 9일이다. SH공사는 준공한지 3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재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노후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 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올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분양 물량이 5000가구 미만에 불과해 청약 경쟁이 더 심화될 전망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강남3구에서는 8곳에서 4896가구가 분양된다. 전년동기대비 62%가 감소했다. 모두 재건축·재개발 물량으로 조합원 물량을 감안하면 실제 일반 분양으로 나오는 물량은 22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3구는 규제지역에 속해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시세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