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배임·혈세낭비?"…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소송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놓고 ‘소송전’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서울역 북부 유휴용지 개발사업은 사업비만 약1조 6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122번지 일대를 개발해 컨벤션, 호텔, 오피스, 상업`문화,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의 복합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코레일이 지난 9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최고 입찰가를 적어낸 메리츠종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