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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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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의 증가로 업무공간의 소형화·공용화·맞춤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섹션 오피스란 이름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시장’을 파고 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섹션 오피스는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40㎡이하의 모듈 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 받을 수 있다. 회의실, 라운지 등 부대시설 공유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실사용공간 효율성도 높다. 무엇보다 한 건물 안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특별점검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LH는 지난 25일 동절기 공사현장의 품질확보와 안전사고 방지, 설명절 대비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오산세교2지구 조성공사(3공구)를 시작으로 전국 LH 건설현장에서 특별점검을 펼쳤다. LH는 불시 점검을 통해 동절기 기온강하에 대비해 주요공종의 품질·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자 임금체불 여부를 점검하고, 건설근로자의 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공동으로 서초구청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LH와 SH공사는 지난해 12월 서초구청 복합개발 사업의 공동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 청사부지 1만6618㎡에 사업비 6000억원을 들여 지하 6층~지상 39층, 연면적 20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청사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전국의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을 추진..
“인천 계양구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대규모로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는 건 처음 본다. 주변 시세와도 큰 차이가 없는데 이왕이면 새 아파트가 좋지 않나.”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 후 주택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천시 계양구에 22년 만에 10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지난 1997년 공급된 ‘도두리 마을 롯데’(1282가구) 이후 첫 대규모 분양이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25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압둘라 신도시(South Saad Al-Abdullah City)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예비사업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압둘라 신도시 사업은 2016년 5월 양국 간 정부차원의 ‘압둘라 신도시 개발 협력관련 MOU’를 체결하며 시작됐다. LH는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의 의뢰를 받아 433억원 규모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용역‘을 2017년 4월부터 시행 중이..
서울 아파트값이 11주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의 하락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부터 1월 25일 현재까지 11주 동안의 서울 아파트값 누적 변동률은 -0.23%로 집계됐다. 금액대별로는 9억원 이하 아파트가 0.50% 오른 반면, 9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가 0.81% 떨어졌다. 고가 주택시장이 집값 하락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9.13부동산대책에..
2월 초 설 연휴가 일주일로 다가오면서 분양시장도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1월 마지막 주에서 2월 첫째 주까지는 견본주택 개관 단지가 없다. 하지만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분양에 나선 단지들의 청약 일정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를 비롯해, 22년 만에 인천 계양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브랜드 대단지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대구의 새로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2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개발한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인 ‘청신호(靑新戶)’선포식을 열었다. SH공사는 이날 강남구에 위치한 공사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직원들과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창립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난 해소에 앞장서 나갈 것을 밝혔다. 김세용 SH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청신호’ 프로젝트 구상하게 된 배경, 브랜드 탄생 과정과 ‘한..
△문윤자씨 별세, 김천열(한양 재무회계팀 상무)씨 빙모상=전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무안제일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061)453-3376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선뜻 결혼으로 나아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집’ 문제다. 집을 사는(buying) 것은 고사하고 전세마저 구하기도 감당하기 힘들다. 전셋값도 버거운 지경에 이르다보니 전세대출을 알아보는 신혼부부들의 모습도 일반적인 풍경이 됐다. 하지만 단순히 돈만 빌리는 건 줄 알았던 대출도 다양한 대출상품이 있고 생애 처음으로 대출을 신청하는 신혼부부들의 경우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주택협회(회장 김대철.사진)와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강신섭)은 오는 29일 국내 주요 건설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시정비법의 최신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 법무법인 세종 스테이트홀(8층)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정비법과 관련한 시공사 선정과정에서의 홍보와 금품제공 및 수용재결 지연가산금 등에 대한 법령과..
부동산시장 열기가 주춤하고 있지만 안정성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다.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 교통여건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불황에도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상승장에서는 일반 역세권 단지보다 가격 상승폭도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역세권 아파트는 일반 역세권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석수역 초역세권 단지인 ‘석수 두산..
한화건설은 설을 맞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임직원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건설 유영인 재무실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3일 동작구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찾아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함께 만든 명절음식을 만들어 나누었다. 또한, 25일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함께 설 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해 시행했던 전세임대 주거생활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LH는 지난 해 말 전세임대주택 입주자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전세임대 주거생활서비스 시범사업 5가지를 시행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여러 지역에 산재해 있고 공용공간이 부족한 전세임대주택의 특성상 LH의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세임대 입주자에게도 차별 없는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0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임대주택 사업에 저리의 자금조달 지원을 하는 제1호 사회임대주택 PF보증 지원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자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약자에게 시세의 약 85% 수준의 낮은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의 ‘사회임대주택 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