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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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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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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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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MB 대선 전 세번의 고비, 후유증 무마 특활비 사용 가능성"

정두언 전 의원은 19일 이명박(MB)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과 관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활비 일부가 김윤옥 여사 명품구입비로 썼다는 의혹제기에 대해 ‘그 이상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기독교방송(CBS)과 교통방송(tbs)라디오 등에 나와 이 전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세 번의 고비가 있었고 이에 대한 사후처리 과정에서 특활비 사용 가능성을 제기했..

2022년까지 병력 50만명 수준 감축…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정부는 2022년까지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열린 5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국방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도록 미국 전략무기의 정례적 전개와 배치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군..

민주당 '보유세 카드' 본격 논의…박주민, 다주택자 과세 강화안 발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집값 안정화를 위한 ‘보유세 인상’ 카드 논의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19일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면서도 1세대 1주택자에 한해서는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강화안은 표준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폐지하고, 주택분 과세표준 구간별 종부세율을 조정과세 표준금액 기준을 올리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김성태 "대통령 분노의 감정 앞세운다면 그 순간 정치보복"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성명’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최후의 통치권자가 냉정이 아닌 분노의 감정을 앞세운다면 그것이 정치보복이고 그 순간이 정치보복이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이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는데 깊은 우려의 마음을 금할 수 없..

안철수 "MB, 정치술수 몸부림…정부, 유죄판결 받아내는 역량 보여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지난 17일에 이 전 대통령이 했던 기자회견은 입장 발표가 아닌 정치 술수로 빠져나가려는 몸부림에 불과했다”고 일갈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의혹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정치보복, 보수궤멸 등을 운운했다. 전두환의 골목 성명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힐난했다. 안 대표는 “변명이자 초점을..

한국당 복당한 남경필 "정부 최저임금 인상으로 보육대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자유한국당 복당 이후, 처음으로 공식회의에 참석해 복당 신고를 했다. 남 지사는 지난 9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바른정당을 탈당, 한국당에 복당했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보수의 통합과 개혁, 국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어루만지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 사랑받는 한국당이 되도록 제 작은 힘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돌아왔다..

민주당 "MB, 정치보복으로 물타기…수사는 내부폭로 때문"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재임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남 의혹 검찰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세 “이 전 대통령의 비판은 억지주장으로 드러났다”며 “바깥의 정치보복이 아니라 내부폭로가 있었던 것”이라고 MB측근이었던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진술을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분신..

안철수·유승민, 전대 전 '통합 쐐기'…중립파 잡기 나서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통합개혁신당의 깃발을 들어 올리며 두 당의 통합을 전격 선언했다. 두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두 대표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통합개혁신당 선언에는 그동안..

"평화올림픽 고무적 성과" VS "노력한 선수들 피땀 무시"

남북이 17일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과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올림픽 전야제 금강산 개최,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등을 합의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18일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무적 성과”라며 환영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평가절하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 결과에 대해 “양측이 서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

안철수·유승민 '통합개혁신당' 선언 "양극단 구태정치와 전쟁"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중도개혁’ 통합을 선언했다. 안·유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면서 “저희 두 사람은 양당의 대표로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이같이 밝혔..

[전문] 안철수·유승민 통합공동선언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통합을 선언했다. 안·유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안철수·유승민 대표의 통합공동선언문 전문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동철 "MB '정치보복' 반발, 후안무치…있어야 할 곳은 차디찬 감옥"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한 것에 대해 “후안무치”, “적폐의 뿌리”, “몸통”이라며 일갈하며 검찰을 향해 “반드시 법정에 세워달라”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다스는 누구 것인지, 특수활동비 관련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 전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며 “손바..

당정, 최저임금 부담 후속대책 "임대료 낮추고 2.4조 정책자금 확대"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 초 핵심과제로 지목한 최저임금 인상 안착을 위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당정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가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대폭 낮추고 저금리 정책자금을 대규모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소액결제 업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방식을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정책위 간..

MB, '보수궤멸·정치보복' 카드로 반격…검찰 수사 전면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짜맞추기 수사”라고 규정하고 “나에게 물어라”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이명박 "검찰수사 처음부터 나를 목표…나에게 직접 물어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7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다스 비자금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 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면서 “이게 내 입장”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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