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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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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내심 호성적을 기대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이경훈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때렸다. 첫날 시작과 동시에 공동 103위로 밀리면서 우승권의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고우석이 손가락을 다쳐 본인에게 중요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통째로 결장할 위기다. 2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올해 스프링캠프에 마이애미 말린스 초청 선수로 합류한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고우석이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고 라이브 피칭 때 그립을 바꾸면서 상태가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시원한 안타는 없었지만 끈질긴 면모로 볼넷을 하나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소속팀 LA 다저스는 중간 투수진이 붕괴되며 컵스에 4-12로 대패를 당했다. 이날 김혜성은 팀이 2-0으로 앞..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과 2028년 하계 올림픽을 치르는 미국이 특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두 개의 메이저 국제 이벤트 등을 보기 위해 최대 4000만명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으나 현재 비자 발급 시스템이 이를 수용할 준비를 전혀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다.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인 미국여행협회가 19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항공 여행 시..
윤이나(21)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라이벌 중 하나로 꼽히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 대회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와이는 20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와이가 기록한 10언더파는 제시카 코다(20..
양궁 스타 김우진(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일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에게 체육상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하며 올림픽 양궁에서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3관왕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올해 20개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 규모는 259억원이다. 20일 KPGA 투어가 발표한 2025년 시즌 일정에 따르면 정규 대회는 작년 22개보다 2개가 줄어든 20개, 총상금도 276억원에서 17억원 감소한 259억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치러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과 2010년 시작된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가 올해부터 열리지 않는다. 다만 대회당 상금은 작년 12억500..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류 감독은 21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대회를 참관하고 전력 분석에 들어간다. 이번 예선에는 대만, 니카라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 나라가 출전해 2장의 본선 티켓을 다툰다. 대만이 조 1위를 차지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이 중요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타 군단에 새 둥지를 튼 김혜성(26·LA다저스) 등은 시범경기부터 뭔가를 보여줘야 할 입장이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지는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의 시범경기 개막전 출전이 기대되고 있다. 다저스는 3월..
글로벌 브랜드로 뻗어나가는 국산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이 3.1절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한정판 골프공을 시장에 내놓는다. 볼빅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콘도르S3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에디션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골프(K-Golf)의 자부심과 위상을 기리고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하는 볼빅의 한정판 아이템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제품 구성은 3.1절과 8.15 광복절을 상징하..
국내 대기업 현대차 그룹이 후원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시청률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미국 지상파 CBS가 중계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는 340만 가구가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이 전했다. 제네시스 대회 최종 라운드는 작년 시청률보다 5% 증가했다. 이로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한 AT&T 페블..
24살 생일을 맞은 이강인(24)이 이번 시즌 한국인 세 번째로 꿈의 무대 16강을 밟는다. 이강인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브레스트(프랑스)와 홈 2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파리 생제르맹(PSG)의 7-0 대승에 일조했다. 같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소속인 브레스트는 PSG의 상대가 되지..
베테랑 이경훈(33)이 멕시코에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경훈은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톱랭커들이 대거 빠져 중위권 선수들에게는 우승의 호기로 여겨지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대다수 정상급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쉬는..
지난해 국내 무대를 대표했던 남녀 골프스타 장유빈(22)과 윤이나(21)가 시즌 초반 해외 진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나란히 두 개 대회만 소화한 현재 순식간에 억대 상금을 돌파하며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고 있다는 평가다. 윤이나는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개인전에서 공동 4위(10..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남녀 피겨 선수들이 국내 4대륙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 혜택을 누리게 된 차준환은 먼저 금메달을 딴 김채연을 보면서 좋은 기운을 얻었고 김채연은 동네에 걸린 현수막이 민망하면서도 좋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내 야외 프레스센터에서는 2025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