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주말사이 248mm 폭우...산사태 위기 요양원 환자 대피
17일 광주·전남지역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에 주말사이 최대 248mm의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와 시설물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여수 248.5㎜를 최고로, 진도 198㎜, 강진 184㎜, 신안 175㎜, 곡성 174.5㎜, 광양 171㎜, 해남 168.9㎜, 영암 155㎜, 광주 118.5㎜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전남지역의 경우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