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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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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연료비 걱정 없는 준대형세단… 넉넉함·편안함은 그대로
美서 막오른 'EREV 전쟁'… 현대차 선봉장에 '싼타페' 배치
속도내는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데이터 확보 총력"
'현대 3代' 걸친 美시장 공략, 460억달러 투자…정의선, ‘차·철강·로봇’ 확장
성장축 아프리카 점찍은 정의선… 현지 생산·인프라로 '승부'
캐딜락 최초의 전기 SUV 리릭이 '2025 독일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4일 캐딜락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런칭한 리릭은 북미 시장에서는 3분기 연속 럭셔리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2025 독일 올해의 차'는 독일 및 글로벌 자동차 저널리스트 4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결정되는데, 캐딜락 리릭은 럭셔리 부문 수상을 통해 까..
현대자동차가 24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인도법인 IPO 주주 환원에 대해선 "올해 안에 시장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가지로 고민 중"이라며 "이사회와 상의해 올해 안에 시장과 약속드린대로 소통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22일 공모가 약 4조5000억원의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대자동차가 24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브리드 믹스 상승 기조는 4분기에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판매가 13만1000대로 전체 판매의 13%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오르고, 전 분기 보다 1.3%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리드 믹스의 수익성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말씀드리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환율효과 등 여러 영향이 있지만,..
현대자동차는 24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조지아 주에 완공된 전기차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이 지난 3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시범 기간이라 물량은 적고 점진적으로 속도를 늘리며 공장 가동률을 늘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의 가격에 대해선 "원자재와 배터리를 고려해 검토 중이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라..
자율주행 시대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도'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전해 목적지까지 가야 하는 만큼 일반 지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고도화된 정밀 지도가 필요하다. 이 분야에 있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히어테크놀로지스는 전세계 200개국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며 세계 1위 맵핑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하고 있다. 렘코 티머 프로덕트&테크놀로지 부사장은 24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기아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PBV를 활용한 미래 전동화 전력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24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와 한국전력공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기아 360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송복구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EV혁신전략사업부 전무,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안전·영업배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GM(제너럴 모터스)이 대구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핵심 기술과 최신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GM에 따르면 GM은 GM의 미래 성장전략을 이끌고 있는 한국연구개발법인을 통해 3년 연속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했다. GM은 제품 쇼케이스 존, 헤리티지 존 및 크루즈 존, 커리어 컨설팅 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마련했다. '제품 쇼케이스 존'에서는 GM의 다양한 모델이 전..
기아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스포티지'를 이달 중 출시한다. 24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더 뉴 스포티지의 전면부와 후면부에 적용한 램프 디자인과 차량 실루엣을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했다. 전면부와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주행등(DRL)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디자인을 통해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아는 이번 달 중으로 디자인과 상세 사양, 가격 등 세부 정보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23일 '자동차의 지향점, SDV'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SDV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가 핵심이 된 만큼 보안 확보를 위한 생태계가 더 갖춰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날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23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첫날에 개최됐다. 심포지엄..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현대 룩' 전략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객 중심의 디자인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컨퍼런스에서 '고객 중심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감춰진 스토리를 찾아내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우리는 '숨..
테슬라가 23일부터 나흘간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사이버 트럭'을 전시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만큼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이버 트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테슬라는 사이버 트럭 외에도 모델3, 모델Y 등 전기차도 함께 선보였다.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는 차량부터 자율주행 차량은 물론 도심항공 모빌리티까지.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가 23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엑스코 동관.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이 마치 게가 움직이는 것처럼 옆으로 움직이자 이를 지켜보던 많은 시민들과 업계 관계..
현대자동차는 2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누구나 제약없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시스템인 '스페이스 모빌리티', 아이오닉5와 캐스퍼 일렉트릭 등을 전시했다.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탑재된 실증 차량 '모비온' 을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선보였다. 지난해 1월 CES에서 처음 선보인 '모비온'은 인휠에 총 4개의 소형모터가 바퀴 안에 탑재됐다. 각 바퀴는 독자적인 힘을 발생시켜 크랩주행과 대각선주행, 제자리 회전 등이 가능하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 인도법인의 자회사 최초 현지 증시 상장과 관련해 "갑자기 이뤄진 게 아니라 그간 현대차가 인도시장에서 가져야 할 전략적 입지 등 투자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들어왔다"고 말했다. 장재훈 사장은 22일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임원진 질의응답에서 "성장 시장의 자본을 활용해 동력을 확보하고, 이것이 한국의 모회사의 평가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돼 왔다"며 이같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