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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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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3곳 중 2곳은 기업 규제로 인해 경영상의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진입·노동규제에 대한 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스타트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규제 및 경영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이 도출됐다고 6일 밝혔다. 규제로 인한 애로 경험과 관련해선 응답 기업의 64.3%는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또..
지난달 2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 운전자들에겐 '꿈의 장소'라 불리는 이곳에는 형형색색의 BMW 차량이 운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이빙센터 내 반대편 메인 트랙에선 주행 중인 BMW가 내는 굉음이 귓가를 울렸다. 이날 BMW의 순수 전기 모델 'i4 eDrive40'으로 경험하는 드라이빙 프로그램 'i 스타터팩'을 체험했다. 지난 3월부터 도입된 i 스타터팩은 BMW 드라이버 트레이닝 프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 넘게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는 2만대를 돌파하며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 역시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기며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전성시대'를 열어젖히고 있다는 평가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내 판매량은 총 15만9558대로 지난해 같..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기아 EV3'의 계약을 시작했다. 모델 구분에 상관없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당초 예상처럼 3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는 EV3가 전기차 캐즘 돌파의 기대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 기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지점과 대리점에서 EV3의 계약이 개시됐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으로 2021년 기아의 첫 E-GMP..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영국 워릭셔주에서 열리는 상용차 박람회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4'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력을 유럽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는 전세계 트럭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와 관련 부품 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상용차 박람회다. 지난 202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영국의 스톤리 국립 농업 전시센터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아프리카가 소비재 제조업과 광물 및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재욱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한-아프리카 신산업 협력분야와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양 지..
현대자동차·기아의 지난달 미국 내 판매량이 약 16만대를 기록하며 한 달만에 반등했다. 특히, 월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는 판매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겼다.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총 15만9558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5% 상승한 수치다. 이번 현대차·기아의 실적은 지난 4월 판매 감소 이후 한 달만에 다시 반등한 것으로..
KG 모빌리티가 준중형 SUV 전기차 '코란도 EV'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란도 EV는 지난 2022년 출시된 코란도 이모션의 상품성을 높이고 이름을 변경해 2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지역에 따라 국내 SUV 전기차 중 가장 낮은 가격인 2900만원대에서 3500만원대로 4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코란도 EV'의 1회 충전 시 복합 최대 주행거리는 401㎞(도심 43..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일반적인 도장 과정 없이도 매끄러운 차체 표면과 높은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무도장 성형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차·기아가 무도장 복합재 성형기술 양산에 성공해 현대차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모델 'ST1 카고'의 루프 스타일러에 최초로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에 성공한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은 플라스틱 복합재를 활용해 별도 도장 작업없이 차량 외관 부품을 생산..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전기 SUV인 '더 기아 EV3'의 가격을 공개하고 4일부터 계약을 개시했다.기아는 이날 전국 지점과 대리점에서 EV3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으로 2021년 기아의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지난해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인 EV9에 이어 세번째 전용 전기차다.판매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은 에어 4208만원,..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량이 내수 시장의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대차와 GM한국사업장은 수출을 늘리며 부진한 내수를 만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GM한국사업장·KG모빌리티·르노코리아 등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판매량은 총 71만956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1901대, 수출 4777대로 총 667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5154대)과 비교하면 55.9% 줄어든 수치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시장에서 실적 선방을 하고 있지만, 수출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9% 늘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지난달 한 달 동안 945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
기아가 지난달 약 26만5000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기아는 하반기 출시되는 다양한 친환경 신차 라인업을 바탕으로 판매량 성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총 26만4313대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27만9대) 대비 2.1% 감소한 수치로, 국내와 해외는 각각 8.3%·0.6% 줄었다. 다만 지난 4월(26만1283대..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시행 중인 기업 규모별 차별 규제를 완화해 기업들의 원활한 성장과 경제 활력을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서을 영등포구에 위치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중견기업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곽관훈 선문대 교수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업 다각화와 자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나곡초등학교와 대전광역시 신탄진초등학교를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벽화 그리기'는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오래된 담장과 건물 벽면 등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지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