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천수만, 세계적 철새도래지 '명성'…철새 먹이 사업 효과
충남 서산시 천수만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5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철새들이 서산 천수만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하루 3~4만 개체의 철새들이 몰려들어 장관을 연출했다. 이는 시가 먹이공급 사업, 야생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볏짚존치, 무논조성, 밀렵감시 활동 등 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