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선진 증발농축공법 도입…탈황폐수 100% '재활용'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사 최초로 탈황폐수를 100% 재활용하는 설비를 구축해 지역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26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태안발전본부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태안군, 시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 탈황폐수 무방류 설비’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탈황폐수 무방류 설비는 증발농축공법을 적용해 폐수를 증발시키는 시설로, 총 419억원이 투입됐다. 2018년 1월 착공해 40개월만인 지난 4월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