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달콤달콤 태안산 황금향' 본격 수확
충남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의 아람농원에서 약 3300㎡ 면적(연간 생산량 10톤)의 비닐하우스에서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비시킨 ‘황금향’ 수확이 한창이다. 30일 태안군에 따르면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 당도가 16브릭스(Brix)에 달해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중 가장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얇은데다 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제주도의 특산 감귤 중에서도 최고급 과일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