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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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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 어민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하루 약 15톤 가량의 ‘곰피’를 출하하고 있다. 20일 태안군에 따르면 ‘곰피’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풍부한 점액성분을 가지고 있어 호흡기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케이(K)가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서부발전과 충남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도청에서 ‘충남도민을 위한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쓰일 10억1500만 원의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비는 지난달 서부발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맺은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의 총사업비..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19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이달 8일 저수온 경보가 발령된 천수만 해역을 점검했다. 최근 지속된 한파로 바다가 결빙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날 맹정호 시장은 문성혁 해수부장관과 부석면 창리항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점검하고 어촌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충남도와 상습재해지역의 양식장을 수심이 깊은 해역으로 옮기는 ‘중층가두리 시범사..
충남 서산시가 2019년부터 발행해온 지역상품권 서산사랑상품권을 올해부터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명칭을 변경해 발행한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기존 명칭에 서산시 고유 브랜드인 ‘온통서산’의 ‘온통’을 붙이고, 디자인도 시 정체성을 반영해 특색있게 변경했다. 5000원권에는 서산9경 중 1경인 서산해미읍성이, 10000원권에는 국보 228호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진다. 기존 서산사랑상품권은 그대로 사..
16일 오후 11시 20분경 충남 서산시 버스터미널 부근 한 상가 건물 1층 거피숍에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해 건물 유리벽과 내부가 처참하게 파손돼 있다./제공=독자
충남 서산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등의 급식 식재료 공급망을 3월부터 전면 통합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재료 지원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공급해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돕고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 차원에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까지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를 거쳐 식자재 등 현물과 보조금으로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식재료 전 품목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으..
충남 서산시가 저출산 해소와 ‘아이 낳아 키우고 싶은 서산시’ 구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서산시에 따르면 다출산 산모의 진료 등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관리를 지원코자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올해 1월부터 기존 3자녀 이상 출산 산모에서 2자녀 이상 산모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다자녀 산모가 의료기관에서 산후치료 관련 진료받은 진료·약제비 등 급여·비급..
충남 서산시가 올해 적극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하는 등 ‘2021년 일자리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장소 협소로 면접이 불가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면접장소를 제공해 관내 일자리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과 구인·구직 알선 등을 통해 900여개 기업체에 총 13..
서산시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연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속 어려운 상황에서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에서는 올 한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고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비롯한 지역 숙원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
충남 서산시가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을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방역강화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특별피해업종 △매출 감소가 확인된 일반 소상공인 업종이다. 지난해 12월 24일 시행한 연말연시 특별방역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된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 △숙박시설 등도 포함된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강화 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맹정호 서산시장이 1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한파로 얼어붙은 가로림만을 점검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강한 한파로 가로림만이 결빙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날 맹 시장과 양 지사는 어촌계장 및 어업인들을 만나 피해 상황 등을 듣고 함께 대응책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서산 지곡면 중왕리 주요 생산물인 감태에 대한 유실과 수확량 감소에 대해서도 이야기..
충남 당진시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7일 당진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 행정공고를 통해 식사류를 제공하는 안심식당, 모범음식점, 업소를 우선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225곳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350개의 투명칸막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당진시보건소는 실내에서 음식섭취 중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음식점 내에서도 간격 유지를 통해 비말감염을 방..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은 7일 “서산은 과거와 현재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 시민의 서산, 시민이 시장이라는 초심으로 더 힘차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맹 시장은 “성과로 지난해는 호시마주의 자세로 소통과 혁신을 향해 달린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
충남 당진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7일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 166번 확진자는 평택 509번 접촉자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66명이다.
충남 서산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 151번 확진자는 당진 103번 확진자 간병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