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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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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두산밥캣이 올해 하반기에는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시너지를 모색한다. 두산밥캣의 사업적 강점을 활용해 북미와 유럽 선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전문 서비스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24일 두산밥캣의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액은 2조2366억원, 영업이익은 239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7%..
HD현대건설기계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전반적인 매출 감소와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4일 HD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8530억원, 영업이익은 5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금리 불확실성과 글로벌 건설 시장 침체로 신규 장비 수요가 줄어들며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제품 및 부품 사업의 수익성..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신규 취항해 유럽 교통의 허브 독일로 향하는 유럽 하늘길까지 확장한다. 2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항공권 스케줄을 오픈한다.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오는 10월 3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해 관광객과 상용 고객의 여행 편의성을 제고한다. 프랑크푸르트행 출발 편은 인천..
한화시스템이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글로벌 우주·항공 역량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오는 26일까지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 공항에서 열리는 '2024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약 60평 규모의 통합전시관를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존과 스페이스존 두 개의 구역을 통해 우주 솔루션 및 미래형 항공 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지난해 국내 최초 우주로 발사한 민간주도 상용..
한화오션이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면서 호주 해양방산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본격 세일즈에 나선다. 한화오션을 비롯해 한화시스템도 첨단 함정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화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글로벌 방산 기술력을 선도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3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IODS(Indian Ocean..
HD현대중공업이 호주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K-함정'의 기술력을 알린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호주 퍼스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인도양 방위 안보 2024'(IODS 2024)에 참가해 울산급 호위함과 세계 1위 조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IODS 2024에는 호주 해군참모총장, 미 해군작전사령관, 영국 해군참모총장 등 글로벌 주요 안보협의체 오커스(AUKUS)와 쿼드(QUAD..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KLCSM이 해운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전표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다. KLCSM은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와 개발 중인 AI 전표 자동화 솔루션 'askyour.work(에스크유어닷워크)'를 사내 전표 처리 과정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스크유어닷워크는 생성형 AI와 광학문자인식(OCR), 다큐먼트 AI(문서를 분석해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AI) 기술을 통..
대한항공이 보잉사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인 777-9와 787-10을 도입하며 기단 현대화에 적극 나선다. 22일(현지시간) 대한항공은 '판버러 국제 에어쇼'가 열린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 공항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777-9 20대, 보잉 787-10 30대(옵션 10대 포함) 도입을 위한 구매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동명 사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투자 속도조절 중이다. 그는 올 하반기 '펀더멘탈(기초체력) 강화'에 대한 집중을 강조했다. 기존 관행들을 과감하게 바꾸고 투자의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모든 것을 재검토하고 낭비요인은 없는지 점검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22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미국 미시간주 랜싱..
대한항공은 향후 차세대 기단의 한 축을 맡을 보잉 787-10을 도입하고 오는 25일 인천발 일본 도쿄 나리타행 노선에 첫 투입한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20대의 787-10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도입한 787-10 기종은 보잉 항공기 중 가장 진보한 모델이다. 연료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이기도 하다. 향후 기내 인테리..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부문에서 1년 만에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22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달에만 'K-가스터빈' 제작부터 서비스, 발전소 건설을 모두 수주한 데 이어 초대형 가스터빈 관련 주기기 제작 및 서비스 누적 수주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날 한국중부발전과 5800억원 규모 함안복합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함안복합발전소의 파워블록을 설계부터..
한화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 기술력을 선보인다. 독자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첨단항공엔진'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공개하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와 AESA레이다, 소형 SAR위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는 22~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근교의 판버러 공항에서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화오션은 향후 5년간 미국 해군이 규정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MSRA는 미국 함정의 유지보수와 정비를 위해 미국 정부와 일반 조선업체 간의 협약이다...
이스타항공이 인천~오키나와, 인천~푸꾸옥 노선에 취항했다.19일 이스타항공은 조중석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키나와 첫 편(ZE631) 탑승구 앞에서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이스타항공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매일 7시 30분경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10시에 일본 나하공항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11시에 출발해 13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인천~푸꾸옥 노선도 인천국제공항에서 16시 10..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환경투자액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 19일 고려아연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려아연이 집행한 환경투자비는 396억원이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금액으로 전년 123억원과 비교해 3.2배가량 증가했다. 고려아연의 환경투자비는 지난 2021년 약 114억원에서 지속해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환경투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