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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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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기업들과 오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의 공동의장을 맡아 사우디 리야드로 향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와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정기포럼에도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살피고, 글로벌 리더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8일 HD현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사우..
HD현대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주요 사업 부문별 맞춤형 영업전략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조선 부문에서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가 지속되고 있고, 정유·전력기기 시황이 안정적인 흐름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수익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5일 HD현대에 따르면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6조5144억원, 영업이익은 79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HD현대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정기보수를 실행했다"며 "올해는 정기 보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HD현대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선 부문에서 충당금 환입 금액은 전체적으로 1000억 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회성 비용은 해양 사고로 인해서 600억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상표권은 수입은 300억 정도로 예상되며, 글로벌 R&D센터(GRC) 매출액은 약 700억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HD현대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정책의 특별한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HD현대마린솔루션 IPO(기업공개)에 따라서 HD현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매각 계획이 없기 때문에 특별 배당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면서도 "최근 중복 상장 이슈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밸류업 프로그램이 확정되면 관..
HD현대가 올해 1분기 조선과 정유업의 호황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 흐름을 기록했다.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5144억원, 영업이익 793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8.8% 증가했다. 정유·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조선 부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간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
두산밥캣이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인터마트(Intermat)'에 참가한다. 두산밥캣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인터마트'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의 콘엑스포, 독일 바우마와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꼽히는 인터마트는 통상 3년 주기로 개최되지만, 지난 2021년 팬데믹 여파로 취소돼 2018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두산밥캣은..
CJ대한통운이 택배 라스트마일 배송로봇 도입을 테스트한다. 분류·피킹 등 물류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작업뿐 아니라 최종 배송 단계까지 물류 전 단계에 걸쳐 첨단 기술을 적극 접목해 미래 물류기술 구현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기아, 현대건설, 로봇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함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택배 라스트마일 로봇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고객에..
삼성물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건설부문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1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은 10조795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순이익은 8221억원으로 9.3% 늘었다.삼성물산은 "1분기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사업 부문별 차별화된..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에서 노후 발전소 성능 개선과 환경설비 구축 등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및 한전KPS와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카자흐스탄의 순가트 예심하노프 에너지부 차관, 김홍연 한전KPS 사장,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접목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AI 컴퍼니로 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세계 기술혁신의 메카로 불리는 실리콘밸리에 AI 랩(Lab)을 구축했다. SK네트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로즈우드 샌드힐 호텔에서 회사의 AI 기술 개발 조직인 피닉스 랩(PhnyX Lab)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은..
SK온이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해 저출산 해소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22일 SK온에 따르면 법정 육아휴직 기간인 1년에 추가로 1년 연장해 최대 2년까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출산이나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임신 중이거나 만 8세 이하 자녀 양육이 필요한 구성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글로벌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꼽히는 '차이나플라스 2024'에 국내 화학기업들이 대거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의 최대 화두는 '순환경제'인 만큼 LG화학, SK케미칼, SK지오센트릭, 롯데그룹 화학군 등은 앞다퉈 재활용 소재와 친환경 소재의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 홍차오에 위치한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차이나플라스 2024..
올해를 '신사업 본격 가동 원년'으로 삼은 SK가스가 액화천연가스(LNG)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가스는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울산 북항에 건설하고 있는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 첫 번째 LNG가 도입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일 약 6만5000톤 규모의 LNG를 실은 LNG선박 그레이스 코스모스(Grace Cosmos)호가 KET 2번 부두에 입항해 하역을 개시한 이후 쿨다운까지 마무리했다. 이로써..
SK지오센트릭이 적은 비용으로 화학 부산물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원료 젖산을 만드는 신기술을 확보했다. 이는 SK지오센트릭의 지속 가능한 화학제품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젖산 생산을 위한 미생물 발효방법을 개발해 한국생물공학회로부터 우수기술연구상을 수상했다. PLA는 매립 시 3~6개월 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