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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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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발빠르게 원료 공급망에 대한 다양한 구매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자체적인 '책임광물 협의체' 조직을 구축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미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책임광물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면서 대응을 했기 때문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20년 철강업계 최초로 책임광물 글로벌 협의체인 '책임감 있는 광물 구매연합(RMI협회)'에 가입했다. RMI는 4대 분..
포스코퓨처엠이 발빠르게 원료 공급망에 대한 다양한 구매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자체적인 '책임광물 협의체' 조직을 구축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미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책임광물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면서 대응을 했기 때문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20년 철강업계 최초로 책임광물 글로벌 협의체인 '책임감 있는 광물 구매연합(RMI협회)'에 가입했다. RMI는 4대 분쟁광물인..
배당과 정관변경안을 놓고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벌인지 하루 만에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고 있다. 영풍은 고려아연측이 현대차그룹에 신주를 발행한 게 지배권 확보를 위해서라는 주장이다. 이에 고려아연은 신주 발행이 합리적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것으로,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건 기술적 시너지와 상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냐고 영풍을 비판했다. 21일 업..
HD현대가 정주영 창업자의 23주기를 맞아 아산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HD현대는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 5층에서 창업자 흉상 제막식 및 23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기선 부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사, 흉상 제막, 헌화 및 묵념 순으로 이어졌다. 권 회장은 추모사에서 "기술개발의 요..
최근 대표이사 담화문을 통해 임직원 설득에 나선 현대제철이 당진 본사에서 다시 교섭 자리에 나섰다. 현대제철 노사는 2023년 임금 협상을 두고 지난해부터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교섭에선 '새시대 100년 도약 격려금' 90만원과 난임수술, 개인연금 등 복리후생 등을 추가 안으로 내놨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부터 현대제철 당진 본사에서 회사 측의 교섭요청으로 노조와 21차 임협 교섭이 진행..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효성중공업이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면서 그룹내 신성장동력 육성이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실적 상승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전력기기 분야도 글로벌 수요 상승 영향으로 친환경 신규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우태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오는 25일 공식 취임한다. 그는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게 된다. 신..
본업을 넘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에 공을 들이던 세아제강이 그룹내 풍력발전사업을 하는 '세아윈드'에 1500억원 넘게 투자하며 재생에너지사업으로 발을 넓혀간다. 최근 홍만기 새 대표이사를 선임한 세아제강은 기존 이휘령 대표이사 부회장과 홍 대표간 각자 대표 체제로 조직을 탄탄히 했다. 이 대표는 기존에 맡고 있던 경영기획·구매·영업 부문 등을 총괄하고, 홍 대표는 포항공장장 및 안전보건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36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김 회장에게 급여 36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을 지급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급여 30억5800만원과 기타 근로소득 2500만원을 받았다. 이구영·남이현 각자 대표는 모두 7억7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유화학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18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가 회사 측이 제안한 주요 내용에 찬성을 권고했다. 한국ESG연구소와 서스틴베스트는 기업 등 특정 단체와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기관으로 객관적인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에 기반하여 기업들의 주요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하고 ESG 평가 서비스..
세아제강지주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8일 세아제강지주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909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매출액은 3조9133억원으로 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096억원으로 8.9%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는 북미 오일·가스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미국, 한국, 베트남 법인들의 글로벌 에너지 투자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이 지난 16일 호선이사회를 통해 우태희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우태희 신임 대표이사는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게 된다. 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UC버클리대 경제정책 석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27회에 수석 합격한 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행정관 △미주 한..
고려아연과 LG화학이 폐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협력한다. 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전날 LG화학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리사이클링(재활용)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폐기물 처리 기술과 LG화학이 보유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품질 고도..
㈜효성의 정기주주총회에서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모두 재선임됐다. 이들은 전날 계열사에 이어 지주사 사내이사에 다시 오르게 되면서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예고된 분할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15일 ㈜효성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은 전날 열린 계열사 주주총회..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펀드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요구가 부결됐다. 1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이익 배당안을 보통주 1주당 2550원으로 결정한 회사 측의 안건이 채택됐다. 행동주의 펀드들의 배당 확대 요구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지지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추진과 맞물려 주목받았지만 주주들은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세아제강이 지난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만기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5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홍 신임 대표는 기존 이휘령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홍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세아제강에 입사했다. 그는 생산관리부 생산관리과, 수주관리부, 판매지원팀을 거쳐 2011년 임원에 올랐고 2020년 전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그는 경북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