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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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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수한 ‘SK실트론 지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에서 새로운 재산분할 쟁점으로 떠올랐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최 회장의 SK실트론 지분은 29.4%로, 총수익스와프(TRS)란 방식으로 인수한 지분이다. 직접적인 자금투자 없이 증권사가 자산을 사들여 주면, 가격변동으로 인한 투자수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인 최 회장이 지는 계약이다. 그런데 SK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