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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기자

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중견·중소·벤처기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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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CEO 탐구] 명품업계 새 바람 일으킨 정승탄 젠테 대표, 다음 스텝은?

서른 살 청년 사업가는 반란을 꿈꿨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명품패션 시장을 뒤흔들고 싶었다. 그래서 2020년 1억원 남짓의 자본금으로 창업했다. '그게 되겠냐'는 우려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그러기를 4년. 그가 세운 회사는 업계 1위에 당당히 올랐다. 국내 명품패션 플랫폼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정승탄 젠테 대표(35)의 스토리다. 젠테는 정 대표가 지난 2020년 창업한 패션 스타..

내실 경영·미래먹거리 발굴… LG생건, 부진 고리 끊는다

올해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의 경영능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취임 직후부터 지속된 부진의 고리를 어떻게든 끊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올해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긴축경영을 이어가면서, 신성장동력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과거 '매출 8조원, 황제주(주당 가격이 100만원 이상인 주식)'시절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생활건..

[2025 신년사] 이정애 LG생건 사장 "해외 사업 재구조화…M&A 적극 추진"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열정과 차별적 미래 가치를 만들어내는 몰입으로 LG생활건강의 저력을 입증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응축된 우리의 역량을 신속하게 제품 중심의 고객가치 혁신에 쏟아붓는다면 시장과 고객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중점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오프라인·리뉴얼·해외패션… 신원 "3색 키워드로 불황탈출"

패션기업 신원이 올해 세 가지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소비 위축과 불황 장기화란 이중고를 극복할 전략이다. 수익성이 부진한 사업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 럭셔리 브랜드 판권 추가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른바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전략이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신원은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유통전략을 바꿀 계획이다. 핵심은 온라인에 힘..

[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신원, '오프라인 강화·브랜드 리뉴얼·수입'으로 불황 돌파

패션기업 신원이 올해 세 가지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소비 위축과 불황 장기화란 이중고를 극복할 전략이다. 수익성이 부진한 사업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브랜드는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 럭셔리 브랜드 판권 추가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른바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전략이다. 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신원은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유통전략을 바꿀..

[라이징 중견기업] 밝은 인테리어·노래… 보람그룹, 엄숙한 장례문화에 새바람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다양한 상조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무겁고 엄숙한 이미지의 '장례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람그룹은 본업인 '장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직영 장례식장에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전통의 장례식장이 가진 '차갑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많은..

[라이징 중견기업]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어두운 장례식장을 밝고 따뜻하게"

국내 대표 상조기업인 '보람그룹'이 다양한 상조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무겁고 엄숙한 이미지의 '장례 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람그룹은 본업인 '장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직영 장례식장에 밝은 인테리어를 적용해, 기존 전통의 장례식장이 가진 '차갑고 무거운' 이미지를..

[단독] 디블렌트, 회생절차 밟는다…직원급여도 차질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종합광고회사 '디블렌트'가 돌연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일각에선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으로 광고업계의 자금난이 장기화하면서 법정관리에 나서는 광고업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는 법원에서 지정한 제3자가 자금을 비롯한 기업 활동의 전반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블..

무신사 초기 성장세 빼닮은 29CM, 여성 패션 플랫폼 새 강자로 '우뚝'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기준) 연평균 64%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무신사 초기 성장세를 떠올리게 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신사와 비슷한 속도로 성장中 26일 29CM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연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수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29CM의 성장이 무신사의 초기 성장 곡선을 연상시킨다고 평가..

[위드 ESG] 창업주 나눔경영 잇는 귀뚜라미… ESG 사회부문서 맹활약

귀뚜라미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S)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여기엔 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나눔 경영이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현재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

최준호 형지 부회장, 직원들과 크리스마스 이브 송년행사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임직원들과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24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2025년 위기를 기회로 더블 신장!'을 타이틀로 임직원 50여 명과 점심 식사와 함께 소통을 진행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하고 내수 침체마저 가중된 상황에서 브랜드 영업 직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열정으로 새해 2025년도 목표..

[위드ESG] 귀뚜라미그룹, ESG경영 '사회부문' 강화엔 '최진민' 회장이 있다

귀뚜라미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회(S)부문의 고도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여기엔 그룹의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다 같이 행복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나눔 경영이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은 현재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복지 향상에 중..

사내행사로 직원 소통나선 건자재 업체들

딱딱한 이미지를 지닌 건자재 업체들이 '사내 행사' 개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성원 간 소통의 자리를 늘려 애사심은 물론, 업무 능률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는 연말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나누며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기에 로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여직원 복지향상 '나비효과'… 신원, ESG 등급 끌어올렸다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신원의 노력이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등급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여기엔 회사의 수장인 박정주 대표가 직접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공을 많이 들여온 덕분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올해 신원은 ESG 종합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C등급을 받은 지난해에 비해 등급이 크게 상향조정이 된 점이 눈에 띈다. 부문별 등급을..

"여성이 미래다" 박정주 신원 대표의 이유 있는 '뚝심'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신원의 노력이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등급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여기엔 회사의 수장인 박정주 대표가 직접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공을 많이 들여온 덕분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올해 신원은 ESG 종합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C등급을 받은 지난해에 비해 등급이 크게 상향조정이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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