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고추 진딧물·총채벌레 등 방제 관리 당부
경북농업기술원은 고추 주산지 생육초기 작황을 조사한 결과에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발생이 평년과 전년 대비 증가해 방제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 영양을 비롯한 안동, 봉화, 청송, 의성, 예천 등 6개 지역 207농가를 대상으로 고추의 생육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살폈다. 그 결과, 진딧물의 발생 비율은 53.1%로 평년보다 9.3%, 지난해보다는 1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