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에 광주·전남 피해 속출…농지 침수·도로 통제
전남 해남군에 지난 주말 역대급 폭우가 내리면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까지 사흘째 호우경보가 내려진 광주, 전남에 오전 9시 기준 광주 157.1㎜, 해남 232.5㎜, 구례 196.6㎜, 곡성 193.6㎜, 강진 176㎜, 완도 55.2 ㎜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 44분께 여수시 돌산읍 한 도로에서는 유실된 토사로 미끄러진 버스가 가드레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