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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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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삼성 DX 노조, 강남서 대규모 '뒷북' 집회…성과급 요구에 ‘쟁의행위’ 논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LG전자,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풀HD 동시 구현 게이밍 모니터 출시
이재명·이재용 회동…국내 반도체 투자·美 투자 압박 대응
포스코에너지가 ESG 경영성과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로드맵을 담은 '2021 기업시민보고서'를 20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그동안의 성과와 함께 '2050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기반 친환경 발전 선도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10번째 보고서에 지난 10년간의 대표 기업시민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6대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선정..
정부가 금융회사나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가운데 약 50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아직 회수 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1997년 경제위기 이후 지원했던 공적자금 총 168조7000억원 중에서 118조8000억원을 회수한 상태다. 여기에는 산업은행 등을 통해 부실기업을 지원한 공적자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구조조정을 진행한 중후장대 기업에 대해 정부가 지원한..
'회생 마중물', '밑빠진 독에 붓는 물'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정책금융을 두고 나오는 상반된 평가다. 공적자금은 기업이 무너지기 전에 정책자금을 투입해 더 큰 부실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일각에선 혈세를 부실한 기업에 정부 재원을 쏟으면서 부실을 키운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까지도 공적자금은 일부 기업 자본금에 녹아들어 있다. 정부의 관리도 지속되는 셈이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중후장대 기..
SM그룹은 최근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갖고 그룹 차원의 윤리규범 강화와 준법경영을 강조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오현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임직원의 윤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및 법규준수와 준법감시, 내부통제 등을 통한 부정 위법행위 사전 예방에 나서줄 것" 을 당부했다. SM그룹은 이를 위해 휴가철에 각종 금품 향응 등 '선물 안받기 실천운동' 을 해나가기로 했다. 부득..
3분기 소매유통업의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 대비 큰 폭 하락했다. 엔데믹과 리오프닝으로 살아나던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ESI)'가 '84'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2010년 이후 코로나 충격(2020년 2분기, 22포인트 하락)에 이어 두번째로 큰..
SK그룹이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가 열린 남태평양 피지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김유석 WE(World Expo) TF 현장지원 담당 부사장 등 6명의 임직원을 파견해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K그룹은 현재 최고 경영진 중 한명인 조대식 의장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월드엑스포 TF 수장을 맡을 만큼 엑스포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17일 SK그룹에 따르면..
#버튼을 누르면 로봇이 물건으로 가득 찬 선반을 이고 다가온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집어 박스에 담으면 로봇은 다음 장소로 향한다. 상품을 담을 빈 박스도 이미 로봇이 각 물건 크기에 맞춰 준비해뒀다. 상품이 담긴 박스도 로봇이 가지고 간다. 포장 역시 로봇의 몫. 박스의 빈 공간을 파악한 로봇은 그에 맞춰 완충재를 구겨 넣고 상자를 닫아 테이프를 붙인다. 로봇은 상품 상자가 배송될 곳이 적힌 운송장까지 인쇄해 붙..
㈜한진이 물류의 한계에 도전하고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담은 '어디든 간다' SNS 시리즈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와 물류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의 일환으로 제작한 '어디든 간다' 시리즈는 먼 미래에 파괴되고 있는 지구에서 새로운 행성 개척을 위해 필요한 물자를 안전하게 배송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대한항공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Urban Air Mobility)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드론을 원격 조종해 정해진 코스를 룰에 따라 비행하는 경기인 2022 국제항공연맹(FAI) 드론레이스월드컵 행사도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
포스코가 올해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후판(厚板)부 이영춘 과장, 광양 화성(化成)부 김제성 차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후판, 화성 분야에서 포스코 명장이 나온 것은 올해가 최초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예우하는 제도로, 포스코는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2021년 까지 총 21명의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포스코 명장은 이날 열린 사운영회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국내 대표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이 스니커즈로 재탄생했다. 효성티앤씨는 15일 무인양품, 엘에이알과 협업해 한정 제작한 '리젠 스니커즈' 1000켤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니커즈는 친환경 섬유(효성티앤씨), 친환경 라이프스타일(무인양품), 친환경 신발(엘에이알) 대표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친환경 소비패턴을 실천하는 '그린슈머'를 위한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낸 대한항공의 항공화물사업 역량과 여객운송사업의 축적된 노하우가 다시 한번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15일 '2022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Airline of the Year),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Excellence in Long Haul Travel - Asia),..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3일부터 제주에서 개최한 '제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의 마지막 3일차에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첫 강연자로 나서 향후 5년간의 새정부 산업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이창양 장관은 우리 경제에 대해 "성장잠재력과 역동성이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대외 경제여건도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성장지향형 산업 전략을 통한 산업의 대전환..
포스코홀딩스가 2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시장 예측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전방산업 수요 둔화 및 철강 가격 하락 압박 속에서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공급 과잉,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14일 2분기 연결 매출액 23조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을 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7% 증가했..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약 2년여만에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가족행사를 제외하고는 대외 활동이 거의 없지만, 현대엘리베이터 행사 만큼은 직접 챙기자 앞으로 경영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현 회장은 재계에 드문 '현역' 여성 총수입니다. 주요 계열사를 모두 매각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현대그룹 명맥을 이어왔고, 그 핵심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만큼 애정이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