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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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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삼성 DX 노조, 강남서 대규모 '뒷북' 집회…성과급 요구에 ‘쟁의행위’ 논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LG전자,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풀HD 동시 구현 게이밍 모니터 출시
이재명·이재용 회동…국내 반도체 투자·美 투자 압박 대응
포스코홀딩스가 자회사와 손자회사의 사업 조정과 구조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주회사 전환 이후 구조 개편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사장)은 “지주사 전환은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자회사와 손자회사의 구조개편과 사업 조정은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원자재 가격 폭등을 반영한 제품 가격 인상 협상을 이번주 내에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철강 제품 가격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됐고, 현재 진행중인 조선 3사와의 협상도 이번주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기천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이번 분기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석탄, 니켈 등 원자재 가격이 폭등..
세아제강은 25일 단일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제품 공급계약을 삼성물산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은 삼성물산이 수행하는 ‘카타르 LNG 북부 가스전 프로젝트’에 2023년 하반기까지 약 172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수주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기에 급증하는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향(向) 수요에 맞춘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
포스코케미칼이 7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성장세를 확대하고 있다. 배터리소재사업 중심의 투자를 본격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2030년 양산능력 목표를 기존 계획 대비 양극재는 45%, 음극재는 23% 상향하고 NCA와 LFP 양극재 등으로 제품군 다양화도 추진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646억원, 영업이익 255억원, 순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 각종 악재에도 철강 부문과 에너지, 투자법인이 각각 안정적인 실적을 내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39.8% 증가한 9조91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0.2% 증가한 2160억원, 당기순이익은 75.5% 증가한 1631억원을..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주요 고객사인 스타벅스와 협력해 매장 배송차량에 전기배송차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공급망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스타벅스 매장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차량에 친환경 전기배송차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톤급 2대로, 물류센터와 스타벅스 서울 매장을 왕복하며 상온, 저온 제품을 통합해 배송한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CJ대한통운이 첨단기술 융합형 풀필먼트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랭킹닭컴’과의 물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국내 1위 건강 간편식 플랫폼 ‘랭킹닭컴’의 운영사인 ‘㈜푸드나무’와 전략적 물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 눈높이에 맞춰 배송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물류 운영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CJ대한통운의 융합형 풀필먼트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현대일렉트릭이 지난 22일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아 ‘함께하는 카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 현대일렉트릭 임직원들은 이날 울산 울주군 소재의 협력회사 ‘에이치이티’를 방문, 아침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출근 중인 에이치이티 임직원 50여 명에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선물했다. 특히 이날 조 석 사장도 에이치이티의 직원들을 만나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작업을 당부했다. 이..
삼성중공업이 드릴십 매각에 나서면서 정상화 시동을 걸고 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적자 기조가 지속됐지만, 올해는 재고를 떨어내고 새 수주도 늘어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까지는 적자 기조가 전망되나, 내년 하반기부터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는 의견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는 2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적자 축소를 전망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
포스코가 친환경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가전제품의 에너지효율 향상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광양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을 착공했다. 투자 규모는 1조원 가량이다. 22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김경호 광양부시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과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고객사와 시공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전기강판은 규소..
철강업계와 전방산업(자동차, 조선 등)간 의 제품 가격 협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철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이들은 입을 모아 “철강제품 가격 인상으로 물가가 오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재료비 상승분을 생산 제품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포스코의 가격 협상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만큼 포스코는 더욱 따가운 눈초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는 억울한 마음입니다. 사실상 철강재 가격..
삼성중공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드릴십 4척 매각을 위한 ‘큐리어스 크레테 기관전용사모투자 합자회사(이하 ’PEF‘)’에 59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PEF는 삼성중공업과 국내 다수의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펀드로 총 1조 700억원을 조성해 5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PEF는 삼성중공업의 드릴십을 매입하고 시장에 리세일(Resale)해 매각 수익을 출자비율 및 약정된 투자수익률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1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미국 경제에 대한 한국 기여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주최로 열린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던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해 운항 중단으로 인한 손실을 막고, 미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한 “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윤 당선인은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대표이사)를 만났다. 이들은 광양제철호 1고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양 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강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약 820만톤의 자동..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인천지역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1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중소벤처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방자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