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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최정우 회장 “경제 재도약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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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4. 21. 16:37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광양제철소 및 광양 1고로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제공=포스코그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윤 당선인은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대표이사)를 만났다. 이들은 광양제철호 1고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양 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강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약 820만톤의 자동차강판을 생산했다.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8000만대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10대 중 1대는 포스코가 생산한 자동차 강판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윤 당선인이 방문한 광양 1고로는 1987년 4월 처음으로 쇳물을 생산해 현재까지 1억2000만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2013년 설비 보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용광로로 거듭났다. 또한 스마트 용광로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는 알고리즘에 기반해 쇳물을 생산하고 있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는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는 미래사업 발굴 확대와 그룹 차원의 균형성장을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산업의 쌀인 철강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소재, 리튬, 니켈 및 수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변화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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