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전기차 살때 걱정되는 충전…EV3는 걱정 없다
"헤이 기아, 근처 카페 알려줘". 질문에 EV3에 탑재된 AI는 막힘없이 목록을 읊었다. 손안에 있던 AI비서가 이제 차량으로 옮겨간 것. 아직 학습이 덜 됐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성 인식 속도나, 반응이 기대보다 매우 빨랐다. EV3의 '총명함'은 내장된 AI뿐만 아니라, 원 페달 드라이브가 가능한 아이페달(i-PEDAL), 스마트 회생제동에서도 체감된다. 특히 전기차임에도 특유의 울컥거림을 덜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