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농장에 새바람, 노동력 줄여주는 친환경 지지대
제주의 가을, 감귤이 무르익고 있다. 13일 제주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의 노지 감귤 생산량은 약 40만 8300톤 내외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작년 45만 2100톤보다 약 1만 8100톤(4.2%)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감소는 지역별로 착과량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 제주시의 착과량은 증가한 반면, 서귀포시는 해거리로 인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추석을 앞둔 농민들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바쁜 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