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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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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상한선이 조정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달금리 변동 폭을 반영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상한을 조정하고 하반기(7~12월)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업권별로 상호금융은 올해 상반기 10.5%에서 올해 하반기 10.22%로 0.28%포인트(p) 낮아지고, 저축은행은 17.5%에서 17.25%로 하향 조정된다. 다만 캐피탈은 15.5%로 상·하반기 동일하고,..
한국은행은 7월 중 7조4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6월 발행계획 대비 3000억원 확대됐다. 7조4000억원 가운데 6조700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6000억~7000억원은 모집 발행 방식으로 발행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은행연합회는 육군 제5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1969년부터 육군 제5보병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금 전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최전방 부대에서 대한민국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5보병사단과 교류를 지속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금융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제 50회 산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위원은 최근 우리 금융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구조적으로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으며 금융회사들..
앞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2회 이상 대출을 만기 연장할 경우 외부전문기관의 사업성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자유예는 기존에 발생한 연체 이자를 상환하는 경우에만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전국은행연합회 등 11개 협회·중앙회와 7개 관계기관 대표자가 PF대주단 상설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 금융권 'PF 대주단 협약'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발표..
웰컴금융그룹은 세계은행 그룹인 국제금융공사(이하 IFC)와 베트남 부실채권(NPL)시장에 향후 3년간 6000만 달러를 공동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은 웰컴금융그룹의 베트남 법인(Welcome Debt Trading)이 맡아 운용하고 베트남 현지 금융기관이 보유한 NPL을 매입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최근 N..
한화생명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 및 NICE신용평가사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AA+/긍정적'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직전 'AA+/안정적' 대비 전망 상향된 것으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강화된 한화생명의 수익성 및 자본건전성 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채..
△이근하 씨 별세, 이병욱·이세욱·이철욱·이정욱(하나카드 상근감사·前 한은 금융안정국장)·이태금 씨 부친상, 안성옥·김은자·김차수 씨 시부상, 이재승·이재웅·이소영·이재하·이재권·이재창·이재영·이다영·이한나 씨 조부상, 최민정·최희정 외조부상 = 27일,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 3779-1526
6월 기업 체감 경기가 4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7로 전월 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87.8을 기록한 이후 3월(89.4), 4월(91.3), 5월(92.9) 모두 올랐다. 이달부터 공표되는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134조원에 달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건설원가가 상승하면서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증권사, 저축은행, 여전사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부동산PF 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이 직면한 주요 리스크라며 부실자산에 대한 경·공매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
오는 28일부터 차량 침수와 고속도로 내 2차사고 위험에 처한 운전자에게 신속한 대피를 안내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차량침수로 인한 피해와 고속도로 2차사고에 따른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6월 28일부터 '긴급대피알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자동차보험사, 보험개발원, 손해보험협회 및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자동차보험 가입 정보를 활용하여 침수 및 2차사고..
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건설원가가 상승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PF 대출의 연체율이 2021년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부실 자산에 대한 경·공매를 통해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 내 '부동산PF 관련 금융 익스포저 현황 및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의 부동산PF 대출잔액은..
자영업자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연체율보다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연체율을 오르면서 적극적인 채무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대출 연체율은 지난 1분기 말 1.52%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1.26%)보다 0.26%포인트 올랐다. 특히 자영업자대출 연체율은 2022년 하반기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실..
우리나라의 가계·기업의 신용(빚)이 여전히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가계대출이 낮은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2분기 연속 민간신용 레버리지 비율이 낮아졌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GDP 대비 민간신용(자금순환통계상 가계·기업 부채 합) 비율은 206.2%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207.4%)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계신용 레버리..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내는 '보험료 카드납 지수'가 저조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를 두고 보험사와 카드사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보험료를 카드로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상황에 보험 계약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보험료 신용카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발의됐다. 수년째 지속되는 보험료 카드납 논쟁이 다시 수면 위에 올라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