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급전' 카드사·저축은행 연체율 고공행진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서민이나 영세자영업자들의 '급전' 역할을 해온 카드사와 저축은행 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치솟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대표적인 '서민급전'을 제공하는 카드사의 연체율이 올해 들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의 연체율은 카드 대금, 할부금, 리볼빙, 카드론, 신용대출 등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을 뜻한다. 신한카드의 1분기 말 연체율은 1.56%로 전년 동기(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