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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이어 교보라플도 기로…디지털 보험 실험 '절반의 실패'
하나금융, 보험 계열사 1.5조 수혈... 비은행 펀더멘털 강화 나서
[취재후일담] '휴면카드' 비중 50% 넘은 비씨카드, 억울한 속사정
금감원, 토스·코엠페이먼츠 등 정보 유출 PG사 현장검사 착수
금융위, '신정법 위반' 동양생명 과징금 1400억→70억 대폭 감경
다음달부터 대리운전자보험에 '사고건수별 할인·할증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무사고 대리운전 기사는 보험료를 최대 11%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사고 이력이 많아 보험 가입을 하지 못했던 대리운전 기사도 보험 가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9월 6일부터 대리운전자보험 사고건수별 할인·할증제도를 도입하고, 보험사의 인수기준을 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사고건수별 할인·할증제도를 도입해 대리운전..
MG손해보험 매각전에 메리츠화재가 깜짝 등판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G손보는 그동안 세 차례나 매각 시도가 무산될 정도로 재무건전성이 부실한 곳이어서다. MG손보의 낮은 지급여력비율(K-ICS)을 끌어올리기 위해 1조원가량의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도 예상돼왔다. 이런 부담을 감안하고도 메리츠화재가 인수전에 뛰어든 건데 업계에서는 실익이 있는지에 대해선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본 차주들의 자동차보험사 상대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보험) 처리 신청 건수가 6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보험사들은 우선 피해 차주들에게 보험금 지급을 하고 향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의 감정 결과 책임 소재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본 차주들의 자동차보험사 상대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보험) 처리 신청 건수가 6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보험사들은 우선 피해 차주들에게 보험금 지급을 하고 향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의 감정 결과 책임 소재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한 자차보험 신청 건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지난달 말 파리 중소가맹점의 매출이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결제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인 비자(Visa)는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주말 동안의 소비자 지출 데이터를 공개했다. 현지시각 7월 26~28일 비자 카드 소지자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자 카드를 통해 결제된 파리 중소가맹점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청년 세대의 생활비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의 '청년 함께·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청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해결책 제공'을 위해 △청년 생활비 안정을 위한 과제 발굴 및 실행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청년 금융교육 및 사회공헌사업 지원 등 공동 도출한 ESG 협업 과제..
앞으로 임신·출산 관련 보험 보장이 강화된다.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환급금을 지급하는 무사고 환급금도 허용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제2차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하고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방안, 국민체감형 보험상품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다. 그동안은 임신·출산은 보험대상 포함여부에 대한 해석이 모호해 보험상품 개발에 한계가..
말레이시아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재계를 중심으로 외국인력 공급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건설업, 생산업 등 말레이시아인들이 기피하는 이른바 3D 업종에서 구인난을 겪어 주요 업종에 대한 외국인력 공급 요구는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경영자협회(MEF)는 8일 정부에 국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력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EF에 따르면 202..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은 오는 7일부터 기존 대출과 보증에 대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의 구체적 지원 요건을 확정하고 7일부터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5600억원+α의 판매자 유동성 공급방안을 발표했고, 긴급가동반을 통해 지원요건을 확정했다..
티메프(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인한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다. 피해액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티메프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피해자들이 환불대금을 받지 못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티메프 사태로 생긴 환불 부담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에게 넘어갔다. 이에 PG사들은 카드사들에 '손실 분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카드사들은 계약 관계..
동양생명은 5일 중국 안방보험의 파산 절차와 관련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사의 모회사는 중국 다자보험으로, 안방보험은 현재 당사와 관계없는 회사"라며 "안방보험의 자산은 이미 다자보험으로 이관됐으며, 이번 파산절차는 정해진 수순에 따라 청산하는 절차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은 이어 "따라서 동양생명에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당사는 기..
KB금융그룹은 오는 20일까지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가진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KB금융과 함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하며, KB금융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에 별도 제한은 없으나, △AI·데이터(생성형AI, 데이터 분..
하나카드가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개선되면서 배당 규모도 50% 늘렸다. 은행, 증권 자회사에 이어 그룹 내 핵심 자회사로 자리매김 하는 모습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13원, 총 3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하나카드가 중간배당을 실시한 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하나카드는 지난 2022년 하나금융지주가 SK텔레콤..
지난 1일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140여 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피해를 입은 차량의 보상이 어떻게 이뤄지게 될지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 14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 40대가 불에 탔고, 100여 대가 열손과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발화가 시작된 차량은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벤츠 전기차 EQE로, 이 차량에서..
금융당국이 7월 중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6월보다 축소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위원회가 2일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고 "금융당국이 파악한 가계대출 속보치에 따르면 5대 은행의 7월 중 주택담보대출은 7조6000억원이 증가했으나 동기간 5대 은행을 포함한 은행권 전체 주택담보대출은 5조5000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7월 중 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6월(+6조3000억원) 증가한 거소가 비교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