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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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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발맞춰 올해 키움과 미래에셋증권이 밸류업 공시를 발표한 데 이어 DB금융투자가 중소형 증권사 중에 처음으로 계획 공시를 내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이른바 밸류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 국내 증시가 힘을 잃은 상황에서 나온 밸류업 이슈는 주가 상승 모멘텀에 중요한 재료가 되는 만큼 향후 증권사 밸류업 공시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만큼 시장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탓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5 내린(-0.33%) 2535.93으로 마감했다. 특히 외인의 매도세가 컸다. 외국인은 이날 540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00억원어치, 445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시가총액 주요 항목 가..
iM증권은 9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북미와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면서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18만5000원으로 낮췄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060억원, 영업이익은 6% 늘어난 3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
국내 증권사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자기매매 손익 감소와 부동산PF 충당금 적립 확대 등 영향으로 급감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 실적'에 따르면 국내 60개 증권사의 순이익은 1조7703억원으로 지난 1분기(2조5052억원)보다 29.3% 줄어들었다. 주요 항목별로 살펴보면 2분기 수수료 수익은 3조2211억원으로 전분기(3조2177억원) 대비 0.1% 늘었다. 수탁 수..
DB금융투자가 중소형 증권사 중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5일 발표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업종 평균 주가자산비율(PBR) 돌파 목표로 총주주수익률(TSR)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DB금융투자는 2027년 말까지 ROE를 1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향후 3년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최소 40% 이상을 주주 환원에 사용하여 5% 이상의 배당..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좀체 살아나지 않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26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전날 3% 이상 급락이 과했다고 판단한 개미들의 매수세에 장 초반에는 2600선을 넘으며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외인의 팔자세에 눌러 결국 2600선을 지켜내지 못했다. 개인의 저가 매수 전략은 이번에도 재현됐다. 이틀 연속 개인이 매수한 금액만 2조3000억원이 넘는다. 이는 외인이 이틀간 매도한 1조50..
2분기 실적 발표 시즌 중 일부 급등주들에 대한 매도압력과 함께 세계 주식시장들이 상당한 낙폭을 보였다. 그리고 기술적 조정 과정에서 전력 테마의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주가도 고점 대비 어느 정도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 대표 전력설비 기업들의 분기 실적은 주가 방향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최근에 나타나는 주가 변동성과는 상관없이 글로벌 전력설비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글로벌 대표 전력설비..
재부각된 미 경기침체 공포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2500대에 머물렀다. 장 초반에는 개인 매수세에 2600선까지 반등에 성공했지만 오후들어 외인의 매도물량에 밀려 2500선으로 다시 고꾸라졌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 내린(-0.21%) 2575.50으로 마감했다. 특히 외인의 매도세가 컸다. 외국인은 이날 590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미국의 경기침체 공포에도 코스피가 급락 하루 만에 2600선을 회복 중이다. 개미들의 매수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를 끌어올리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31.72(1.23%) 오른 2613.1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60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655억원, 4억원..
DS투자증권은 5일 HD현대미포에 대해 "피크 아웃을 논하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이클에서 HD현대미포의 실적은 올해 2분기에 턴어라운드했다. 피크 아웃을 논하기엔 아직 멀었다"며 "이익, 수주잔고, 발주 가능량을 분석해보면 이번 사이클은 아직 초중반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유안타증권은 5일 애플의 핵심 카메라 공급 기업인 LG이노텍에 대해 내년 모멘텀에 주목할 때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2만원을 제시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광학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2025년 신규 모멘텀을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학 솔루션(카메라 등)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으며 신제품 출시 효과까지 더해져 하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
정부와 금융당국이 기업들의 밸류업 참여를 독려하면서 이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최근 늘었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예고 공시를 포함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기업 수가 8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11곳에 불과했지만, 한 달 사이 2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물론 참여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여전히 저조한 수준입니다만, 기업들의 밸류업 공시가 하나둘 나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코스피가 결국 2500대로 주저앉았다. 장 초반 2%대 급락세를 보인 코스피는 장 중 26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다 외인과 기관 매도세에 눌러 반등에 실패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83 내린(-3.15%) 2580.80으로 마감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자 또 다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고, 미국 증시에..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코스피가 장 중 2600선 아래로 떨어졌다.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44포인트(-2.87%) 내린 2588.19를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자 또 다시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고, 미국 증시에 이어 국내 증시도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크다..
삼정KPMG가 감사위원회 및 감사의 실무 수행을 돕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자책은 기존 책자형 핸드북에 목차 하이퍼링크 및 북마크, 페이지 자동 넘김, 키워드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감사위원회 핸드북'은 ▲기업거버넌스 ▲감사위원회 제도 ▲감사위원회 운영 ▲감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