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임기 말 승부수… 기업금융 시너지로 자본·수익성 강화
농협금융그룹이 다음 달 초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본격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지난해부터 농협금융 사령탑을 맡아온 이찬우 회장의 임기 만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농협금융은 2012년 출범 이후 8명의 CEO가 경영을 맡아왔는데, 연임에 성공한 케이스는 김용환 전 회장과 김광수 전 회장 2명뿐이다. 그룹 내부에서도 2년간의 임기를 채운 경우 연임보단 교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경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