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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김병기 '김민석 총리 인준·추경 신속 처리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집단지도체제 가능성 일축…"당 흐름에 적절치 않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당 주류의 '집단지도체제' 전환 주장에 "힘의 결집을 방해하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현 시점에서 바람직하느냐에 대한 의문점도 많이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집단 지도 체제를 지금 당장 도입할 수도 없다"며 "전당대회가 코앞인데 갑자기 지도부 체제를 바꾸는 건 당의 전체 흐름에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김병기 "이번 주 추경안 통과시킬 것…상법개정도 함께 처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이번 주 6월 국회 회기 안에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경제는 심리고 타이밍이다.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3000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승률은 27.4%"라며 "2000년대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與 “상법 개정 원칙대로 처리”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정수미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종료 전 마지막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힘이 (상법 개정에 대해)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겠다고 얘기한 건 그간의 반대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였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며 "찬성했으니 협의하자 이렇게 나올 텐데 그렇게 시간 끌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정청래 “검찰청 폐지, 추석 전에 선언…개혁으로 안정 이끌 것”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청이 폐지됐다는 뉴스를 추석 귀향길에 들려드리겠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강조했다.정 의원은 1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개혁안은 다 나와 있다"며 "법은 통과시켜 놓고 유예기간을 두는 방식이면 두 달이면 충분하다. 유예기간 동안 조직과 예산, 인력 재배치를 하면 된다"고 밝혔다.이어 "당대표가 되면 즉시 검찰개혁 TF 단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저희가 집권..

野 "김민석 지명 철회"… 국민청문회로 본격 여론전

국민의힘이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및 지명 철회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당 차원의 '국민청문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거듭 압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종배·최수진·박성훈·김은혜·유상범·배준영·주진우·곽규택 의원 등은 이날 '국민청문위원'을 자처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는 소득이 없는데 재산은 늘기만 하고, 청문회 과정..

野, 내달 전대까지 '송언석 원톱 체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8월 전당대회까지 비대위원장을 겸임한다.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30일 종료되며, '송언석 원톱 체제'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로 운영될 전망이다.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우리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면서도 새로운 보수의 힘을 키울 때"라며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동료 선배 의원들의 개혁 의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용태, 당 주류에 막혀 '씁쓸한 퇴장'… 국힘 쇄신 안갯속

"당의 변화를 가로막으면 국민의힘엔 더 이상 미래가 없다."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퇴임 기자회견에서 '보수재건' 메시지를 내걸고 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5월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 후임으로 지명된 지 49일 만이다. 이로써 당내 쇄신 임무는 차기 당대표로 넘어가게 됐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내 최연소(1990년생) 의원으로 파격 기용됐다. 대선정국에서 김문수 후보의 지명으로 취임했을 당시 후보 교체에 반대하며 당 안팎으로 주목..

민주당, 4개 방송 출동해 여론전 맹공 …"법사위, 협치 대상 아냐"

추경안과 총리 인준 동시 처리를 관철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두고 "결코 양보할 수 없다"며 여론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30일 민주당 원내지도부 등 유력 의원들이 주요 라디오 방송에 일제히 출연해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를 '당대표 선거용 정쟁'이자 '발목잡기'로 규정하는 등 맹공을 펼쳤다. 이들은 기존 합의 사안 준수와 추경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야당의 요구가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30일 정치권에..

나경원 "與, 법사위 장악 이유는 '李 방탄'…국민 인내력 시험하나"

아시아투데이 이체리 기자·황보현 인턴 기자 = 사흘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의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겨냥해 "민생을 위한 예산이 아닌 이권을 위한 추경"이러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치는 사라지고 민주당식 일방통행과 입법 폭주만이 남았다"며 "여당이..

野 "김민석 지명 철회"…국민청문회로 본격 여론전

국민의힘이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및 지명 철회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당 차원의 '국민청문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거듭 압박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종배·최수진 ·박성훈·김은혜·유상범·배준영·주진우·곽규택 의원 등은 이날 '국민청문위원'을 자처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는 소득이 없는데 재산은 늘기만 하고, 청문회 과정에서 배추 농사 투자, '반도자'..

개혁신당, 7월27일 전당대회…이준석 출마 '초읽기'

개혁신당이 다음 달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로 치러진다. 단일지도 체제는 당 대표 1인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원톱' 체제다. 한편 개혁신당 창당을 이끌었던 이준석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與 "준비된 계엄"…"방첩사, 국회의원 사찰하고 체포 계획 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 시기 방첩사령부가 계엄 전 국회의원을 사찰하고 체포까지 준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30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내부 제보에 따르면 방첩사는 지난 2023년 12월 계엄을 대비해 국방위, 정보위, 법사위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약점을 수집했고, 의원 체포를 위한 예산까지 검토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방첩사 내부에서 특정 지역 출신이나 육사 출신이 아닌 간부들을..

송언석 "고용연장은 국가적 과제…세대 간 상생하는 시스템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합리적 고용연장제도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고용연장제도의 사회적 파급력을 언급하며 합리적 해법을 통한 세대 상생형 고용 시스템의 정착을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해당 정책토론회 축사에서 "고용연장 문제는 단순히 나이를 늘려 정년을 연장한다는 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이 이미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이 2024년 '초고령 사..

국힘 "상법개정, 전향적 고려…세제개혁 함께 추진해야"

국민의힘은 30일 상법 개정안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기존의 입장을 바꾸고, 균형 잡힌 개정안이 필요하다며 세제 개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주권 침해 문제 등 시장의 상황 변화 등을 고려해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그동안 자본시장법 개정을 대안으로 해서 대응을 해왔..

국힘 "李 정부, 범죄자주권 정부 되나…국민상식 정면 배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겨냥해 "범죄자주권 정부"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상식에 정면 배치되는 이해충돌 매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과 총리에 비하면 장관들의 문제는 약과다'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앞에..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송언석·유상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민의례하는 송언석·유상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송언석·안철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안철수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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