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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행정 35년 백경현국장 시장출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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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2.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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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백경현(현 행정지원국)국장이 6?4지방선거에 구리시 기초단체장(시장)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백국장은 25일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서 35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최적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입장과 함께 시장 출마 선언을 밝힐 예정이다.

백국장은 “현실성 없는 불가능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고, 투명하고 정직한 행정력을 위해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히고 또 “△청렴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행정 △새로운 시대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행정 △정직과 원칙이 살아 있는 행정 △소통과 대화가 있는 열린 행정를 추구할 것”을 강조 했다.

백국장은 이어 현 시정에 대해 “시민단체나 시청 내에는 비(非)정상화된 조직이 많다. 이것을 정상화 시켜야 하고, 정치란 시민의 정서를 따라야 하는데 정서를 바꾸려는 행정을 하니까 갈등이 생기고 분열되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고 강한 피력을 하기도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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