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천시는 대미무역 전문회사 카린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이상의 임금님표이천쌀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출 성과는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미 수출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한데다 지난해 10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공식 입점한 데 따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팝, K-푸드 등 K-컬처..

경기도가 미숙아 의료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늘린다.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도 확대해 지원대상 저소득층 가구 소득기준 을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한다. 이는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000만원이었던 지원한도가 이달부터 400만~2000만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

새해 들어 충북지역 최대 SOC 사업인 경부·중부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해 향후 사업 절차 등을 착공과 완공 시기 등을 놓고 지역 경제계 안팎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2건의 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2035년까지다. 올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타당성 검토 및 기본설계(18개월)와 실시설계(18개월)를 거쳐 공사(5년)를 합치면 총 8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충북도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따르면 올해 총 4건 2조 8037억원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