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인위적으로 훼손된 도서 해안 섬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기금을 지원받아 목포 등 15개 시군 도서 해안지역에서 총 313ha 규모의 섬숲을 복원했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이 2025년 말 일몰되면서 2026년 신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전남도는 신안 팔금도의 산림환경 복원 필요성을 산림청과 기획재정부,...

충주시가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지 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

대전시가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2026년을 대표할 9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축제는 시 본청, 자치구, 산하기관이 신청한 축제 가운데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종합 심사해 선정됐다. 선정된 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