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책 추진으로 교통사고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주 지역 교통사고 건수는 2021년 1,259건에서 2025년 717건으로 5년 새 43% 이상 감소했다. 사망자 수 역시 같은 기간 38명에서 25명으로 줄어 34.2% 감소했으며, 부상자는 1,909명에서 963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 정비, 차선·노면 표시 개선,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다양한 인프...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 △전문가, 연사, 기업 간 인적 협력망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이다. 또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민주당의 특별법 발의로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재정과 권한 이양이 빠진 통합쇼법"이라며 공세를 강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0일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제출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314개 조문과 288개 특례로 구성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방재정 확대와 공공기관 이전, 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같은 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법안을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