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1개 시군, 39개 시장이 선정돼 국비 21억 원(총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3개 시장 △시장경영지원 26개 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10개 시장 △우수지역상품전시회 1곳이 각각 선정됐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상인교육 등을 통해...

전남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해양치유 등 핵심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종합적으로 되짚어보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지난해에는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해조류 블루카본 선도 등 완도형 미래 전략이 구체화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스마트 융복합 K-해양치유 허브 및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

충남 아산시 위치한 승계산성에서 한성백제 시기 판축 성벽·북문지 등 축성 흔적이 확인돼 고고학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그동안 문헌 기록에 의존해 왔던 백제의 아산지역 진출과 지방 경영 양상을 뒷받침할 단서가 확보됐다는 평가다. 12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실시한 긴급발굴조사 결과, 아산 승계산성이 백제 한성기에 축조된 산성으로 확인됐으며, 성벽 축조 방식과 출토 유물을 종합할 때,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성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백제의 아산지역 활동은 삼국사기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