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된 뒤 도입된 '경기 그냥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 코너는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된 바 있다. 그냥드림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고, 올해 정식사업으로 전환돼 현재 20개 시군 26곳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31개 시군 48곳으로 사업 대상을...

무려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1995년부터 약 30년간 청주 도심의 노른자 땅이 방치됐다. 이원종, 정우택 도지사 시절부터 이시종 지사(12년)까지 청주 외곽의 오송읍, 옥산면, 오창읍 등 충북선 벨트를 건너뛴 개발사업이 이뤄졌지만, 청주 밀레니엄타운은 늘 충북도와 청주시의 애물단지에 불과했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하이닉스 효과에 기반으로 약 63만㎡의 청주 밀레니엄타운 종합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주 밀레니엄타운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 충북개발공사가 조성 중인 도시개발사업 지구다...

고속도로 주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토지정비 사업이 경기 이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된다. 이천시는 중부선, 영동선 등 관내 고속국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국가기반시설(고속국도) 토지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속국도 토지정비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국도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 불일치를 바로잡고 소유권 혼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국도 경계가 좌표 기반 디지털 정보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가상 모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