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어르신과 청년, 취약계층이 제도 문턱 때문에 혜택받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시는 25일 규제철폐 181~185호를 발표했다. 이번 개선은 복잡한 절차와 기준 때문에 실제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이용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전용 구매제를 도입한다. 시는 올 하반기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상품권 전체 발행 물량 중 일정 비율을 어르신 전용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유기동물 입양 기준도 개선한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

청주 오송 5만석 규모의 돔구장 유치를 놓고 여야 충북지사·청주시장 후보 4명 중 3명이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선거 막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휘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도쿄돔에 버금가는 대형 돔구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 장관이 문체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5만석 규모의 대형 돔구장의 필요성을 제기한 셈이다. 이후 충북도와 충남도 등이 각각 돔구장 유치를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 충남은 천안·아산 KTX 역 주변, 충북은 KTX 오송분기역..

초여름 문턱에 들어선 5월,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장미정원이 형형색색 장미꽃으로 물들며 시민들의 대표 산책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하남시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장미정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휴식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장미정원은 약 5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계장미 '골드메달'을 비롯한 26종 2만여 본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현재 개화가 본격화되면서 정원 곳곳에는 약 5만 송이에 이르는 장미가 만개해 화려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정원을 찾은 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