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다가오면서 충북 지역 유치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가 사활을 걸고 있는 한국공항공사 등 대형 앵커 기관 유치 여부와 함께 진천·음성 충북혁신도시 중심의 집적화, 제천·충주 등 도내 균형 배치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약 350곳을 대상으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집적 배치하는 내용의 2차 이전 계획을 올해 4분기 중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산업과의 연계, 자족적 정주기...

경남 거창군이 상반기 대한민국 여행계를 뒤흔들었던 '반값여행'의 열기를 하반기로 고스란히 이어간다. 상반기 보였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 전국 여행객들을 다시 한번 불러모은다.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창 반값치유여행' 하반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행 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파격 환급해 주는 제도다...

경기 광주시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모아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시 나눠주는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통해 태전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공동주택 4곳에서 300여 개가 모였다. 시는 추가 수거를 이어간 뒤 다음 달 경안시장에 장바구니를 기증해 시장 이용객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