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보상 협의와 부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핵융합 에너지 실현을 위한 핵심 연구시설로 차세대 무한 청정에너지 산업을 이끌 중요한 국가사업이자 필수 연구 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부지조성 중인데, 시는 6월까지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보상계획 열람·공고 절차를 거쳐 8월 이후 감정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9일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경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수출 목표액인 2억 9000만 달러의 23.5%에 해당하는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이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김과 고등어, 청어 등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지역은 기존 일본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와 아프리카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도는 원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등 고부...

경남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대규모 체육행사는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무대인 양산종합운동장과 황산공원 일대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단과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효과가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