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호수와 수려한 산세가 펼쳐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하지만 누구나 아는 뻔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에 숨겨진 진짜 매력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춘천, 홍천, 화천, 양구 등 호수문화관광권의 숨겨진 풍경을 렌즈에 담아낼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총 400명의 참가자가 카메라를 들고 로컬의 골목과 미식, 대자연을 기록하며 강원의 새로운 자화상을 그리는 여정이다. 먼저 춘천에서는 도심 속 숨겨진 색을 찾아내는 '컬러헌팅' 사진 창작 활동과 함께 레일바이크, 물레길,...

지난 2022년 부터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서울 삼청각이 시민을 위한 전통 문화예술 인프라로서의 취지를 잃고 수익에만 치중하고 있어 공공성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결과 서울시는 2000년 5월 삼청각을 매입하면서 과거 권력층이 주로 이용하던 폐쇄적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한국 전통문화를 공연·음식·체험 등을 통해 알리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삼청각은 현재 민간 기업이 고급웨딩홀과 한식당, 카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에 참가해 해양에너지플랜트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섰다. 15일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입주 앵커기업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산업전시회는 글로벌 조선사를 비롯한 15개국 1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관련 기자재 등으로 친환경·탈탄소 기술과 인공지능(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