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3000억원 규모의 정부 주관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며 '공간지능 AI-시티' 건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향후 8년간 확보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항만과 산업단지 등 복잡한 도심 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체제(City OS)를 구축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End-to-End 3D 공간지능'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

전북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지난 2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 첫날 5만 9000여 명이 다녀갔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개막 첫날 주요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와 '부안.ZIP(팝업스토어)', 부안몬 자연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펼쳐져 군민과 수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각 읍면별 역사와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에는 수천여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으며 피프티피프티·임창정·소명·에녹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으로 축제...

경기 부천시가 도보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슬세권 지수'에서 경기도 2위를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부천시는 슬세권 지수 80.7%를 기록했다. 슬세권은 도보 10분 이내에 상업·의료·여가·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경 500m 단위 생활 인프라 분포를 분석해 산정됐다. 시는 상업시설과 생활지원시설, 의료 인프라가 고르게 분포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편의점과 음식점 등 기초 상업시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