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태안 안면도 지방정원을 공식 등록하고 서해안권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에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1일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에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안면도 지방정원은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공공정원으로,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20만8953㎡ 규모로 조성했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천연기념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원은 소금꽃정원, 웃음꽃정원, 안개꽃정원 등 3개 주제...

대전을 대표하는 콘텐츠 전시회인 '2026 대전콘텐츠페어'가 오는 10월 산업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대 개최된다. 대전관광공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6 대전콘텐츠페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캐릭터 지식재산(IP), 기능성게임, 서브컬처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 1만2000명, 130개 기업·기관 250개 부스 참여를 목표로 중부권 대표 콘텐츠...

전남 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세계유산 신규 대상지로 추가 등재가 유력해졌다. 여수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추진과 관련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최근 '등재(Inscribe)'를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IUCN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로, 세계유산 등재 심사 과정에서 핵심적인 평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권고에 따라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안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