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9일 분당성 오산 연장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으로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에 앞서 사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인 최근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을 예타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바 있다.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2만 명 증가한 수치다.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 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

역대 최다 4만 1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12일 앞두고 대구시가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대구시는 9일 동인청사에서 황보란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관계 부서와 구·군, 대구경찰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대회 운영 분야에서는 약 5000명의 인력 운용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주차공간 6000여 면 확보, 화장실 364개소 설치 계획을 점검했다. 교통 대책으로는 대회 당일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의 우회 운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