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역상품 구매를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

전남도가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202억원을 투입해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과 소외도서 항로 운영 확대, 생활물류비 지원 강화 등 해상교통과 생활물류 전반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섬과 육지 간 복지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

경남 밀양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7일 밀양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받은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는 전국 지역 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우수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정부가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은 물론,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전문 컨설팅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