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들이 '대전 0시 축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대전시는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 준비에 들어가며 강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0시 축제는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상권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권순기·김상권 예비후보가 잇따라 '조기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상대를 향한 날 선 발언과 까다로운 선제 조건을 내걸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단일화의 포문을 먼저 연 권순기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이달 25일 이전에는 단일화를 완료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제외한 본선 경쟁력 중심의 원샷 여론조사 방식을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양대학교가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강화캠퍼스에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10일 안양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학교법인 우일학원이 후원하고,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 (사)스포츠복지진흥원, 스포츠과학연구소, 삼별초봉사단이 주관한다. 강화캠퍼스 내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대학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강화 지역 주민 및 동호인 등 총 144명이 개인전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