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전통 축제의 자존심인 강릉단오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다음 달 15~22일 8일간 강릉 남대천에서 '2026 강릉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이다. 굿판에서 한을 풀고 창포물로 액을 씻어내며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단오제 본연의 치유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전통의 깊이에 입체적 기획…한반도 동남서의 '풀림' 연출 올해 단오제는제례와 신과 사람이..

초록빛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남 지역의 산사가 자연과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21일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경남의 숨겨진 사찰 여행지'를 소개했다. 재단은 산사 고유의 정취와 지역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찰 4곳을 추천했다. 첫 행선지인 의령 일붕사는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법당을 보유한 이색 사찰이다.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기암괴석 절벽과 산세가...

경기 군포시 거주 어르신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자서전을 만들어볼 기회를 갖는다. 군포시는 만 55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짧은 자서전 만들기'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시니어 눈높이에 맞춰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자기표현 능력은 물론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과 디지털 소통 능력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