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올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8일 청송군에 따르면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관광객이...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주요 교통망 사업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잇달아 넘어서며 총 10조92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진태 지사는 6일 철도가 강원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 홍천~용산 1시간대… '수도권 생활권 편입 지난해 말 예타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32.7㎞)는 총 1조995억 원이 투입되는 대역사다. 철도가 완공되면 홍천에서 용문까지 24분, 용산까지는 1...

경북 울진군이 1000만 관광 달성과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8일 울진군에 따르면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어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군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를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했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