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충청 광역급행철도(CTX)가 올해 연말 또는 2027년 초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8년에 걸친 대역사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충북도와 청주시,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북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 64.4㎞의 CTX 건설공사가 최근 주민 설명회 등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 이후 2028년 착공해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은 6년으로 사업자 선정이 끝나는 즉시, 본격적인 설..

전북 지역에 국내외 금융기관이 잇따라 거점을 구축하면서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지주가 전북 내 인력 배치와 투자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여기에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사도 거점 구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하고 있다. 세계 3대 연기금이 전북에 위치해 자산운용사들의 투자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은 현재 4대 금융그룹과 협력 거점 구축을...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서울 시내 약 2700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도시계획사업 유형 확대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추가해 총 29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