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바이오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산업·창업 축제를 열었다. 춘천시는 지난 29일 봄내체육관에서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 in 강원'과 '강원 바이오엑스포', '제4회 춘천 창업엑스포'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춘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의 주요 창업지원기관 및 대학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바이오와 창업 분야의 핵심 행사를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개 기업·기관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개막식에는 육동한 춘천시...

서울과 인접한 하남시가 가을철 수도권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공원부터 400여 그루의 나무가 만드는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도심 가까이에서 즐기는 숲길과 가족형 공원까지 다양한 여가 공간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길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까지 확충되면서 자연 속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 명소인 미사경정공원은 10월이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분홍빛 꽃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사청탁과 계약비리 등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대한 비위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패·비리 근절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부패·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도내·외 개인 및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전북교육청 누리집 '신고센터-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집중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신고창구는 상시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