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비료·물류비 상승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어민 비상대응반을 본격 가동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비상대응반은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중심으로 종합대응반, 물가대응반, 농자재대응반, 어업대응반, 시·군대응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됐다. 비상대응반은 농·축·수산물 물가, 면세유 및 비료·비닐 등 농자재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모니터링단을 통해 화훼·채소 재배 농가 등 현장의 고충 청취 및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 또한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약 350억 원 규모의 농어업 경영자금 저리 대출을 시행...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자기의 향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5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열린다.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도자기 제품의 전시·시연,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과 특색있는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

올해 충북도의 핵심 SOC 인프라 사업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1분기 착공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센터 상반기 중 착공 계획이 사실상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착공 계획이 4월 초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드러나지 않은 데다, 오는 6월 3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사업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으면서다. 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도는 지난 2월 26일 올 상반기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착공이 대한민국의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