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1970원으로 결정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7년도 생활임금은 지난 8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시급 1만 197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시급 1만1240원보다 730원(6.5%) 오른 것이다. 광주시 생활임금 가운데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생활임금 대상 근로자의 월 급여는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50만1730원으로 올해보다 15만2570원 증가한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과 비교하면 월 급여 기준 약...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활주로 문제를 이유로 재개항을 장기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구체적인 보수 계획과 정상 운항 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11일 무안군청 앞에서 성명을 내고 "제주항공 사고 이후 무안국제공항 운항이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이제 와 활주로 포장 상태를 이유로 재개항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항 안전을 위한 정밀점검과 보수는 당연히 필요하다"면서도 "안전...

정부의 'AI 특화시범도시'로 선정된 충남 천안시가 미래도시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천안시의회가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 정책 발굴에 나섰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26년 건설도시위원회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견학은 AI 기반 첨단 도시관리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천안시의 도시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종갑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의회사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