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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국산 농식품의 중국 수출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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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2. 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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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중국에서 인기가 상승 중인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중국 광저우 동방호텔에서 ‘대중(對中) 농수산식품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국 상무부가 공동 후원한다.

상담회에는 중국최대 유통체인인 뱅가드와 까르푸, 월마트 등 광저우의 대형마트와 중간 유통기업 등 100여개가 참석했고,국내에서는 빙그레와 담터, 동원F&B, 서울우유협동조합 등 30여개의 농식품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참석한 광저우 바이어들은 우리 농식품 중 버섯, 유자차, 홍삼 등 신선농식품과 전통적으로 인기상품인 조미김, 바나나맛 우유 등 가공식품에큰 관심을 보였다.

박종민 농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광저우가 지난해 중국 31개 성·시 중 최초로 GDP 1조 달러를 돌파한 광둥성의 성도이자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은 중산층의 비중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해 이번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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