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거리가 조성된 곳은 구리시 수택2동 수택로 0.6km 구간과 이문안로 83번길 외 4개로 0.8km 구간이며, 태극기 게양은 관련 공무원과 수택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 수택2동 태극기 거리에 게양된 태극기는 총 110여 개이다.
이번에 실시된 태극기 거리 조성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국경일을 맞이하는 시민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시킨다는 의미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수택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웅재 회장은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은 3.1절이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임을 환기시키고자 추진됐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조국의 소중함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규수 수택2동장은 “지속적인 태극기 거리 조성사업은 수택2동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라고 강조하며,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택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2010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태극기의 도시’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해 국가상징선양분야(태극기)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태극기 선양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