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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자리창출, 고용·복지 융합서비스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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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2. 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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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차 고용창출 보고회 개최
남양주시는 2월 25일 이석우 시장 주재로 노·사·민·정 협의회, 남양주 고용포럼 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목표로 공시한 “일자리 1만개 만들기” 추진 상황 점검과 2014년 일자리창출 계획 수립을 위한 2014년 제1차 고용창출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3년 상용직 일자리 6550개와 임시·일용직 일자리 8000여개를 창출했으며, 2010년부터 2013년 말까지 상용직 일자리 1만9455개를 창출해 전체 목표(1만6566개)의 117% 초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표 초과 달성에도 불구하고 고용·복지 융합서비스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회에서는 1월 6일 개소한 남양주 고용·복지 종합센터에 대해 추진배경, 현재 운영 상황과 2014년 정부 고용정책에 대해 남양주고용센터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관계자로부터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 되 참석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4년 주요 일자리창출 계획으로는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안정적 여건 조성을 통한 상용직 일자리 2300여개와 여성, 노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2700여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700여개 등 총 68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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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접일자리창출 외에도 남양주 고용·복지 종합센터, 폴리텍Ⅲ대학 이동기술교육센터 등 기 구축한 일자리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인재양성을 통해 취업률을 제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금번 보고회를 통해 일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맘껏 일할 수 있도록 노(勞)·사(使)·민(民)·정(政)이 함께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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