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지난달 37만8844대 판매…3.4%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303010001051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03.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1380대, 해외 32만7464대 등 총 37만884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월보다 내수 판매가 8.2%, 해외 수출이 2.7% 높아지면서 전체적으로 3.4% 상승했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내수 판매를 견인한 것은 준대형 세단 그랜저였다. 하이브리드 모델 1578대를 포함해 총 7496대가 판매되며 2개월 연속으로 내수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린 승용차로 기록됐다.

신형 제네시스 역시 작년 2월보다 4배 이상 늘어난 4164대가 팔렸다.

이외에도 아반떼(6479대)와 쏘나타(5083대), 엑센트(1875대) 등이 세단 판매를 이끌었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싼타페(6102대)와 투싼ix(3455대)의 인기가 높았다.

상용차의 경우, 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 분야에서 작년 2월보다 6.3% 높아진 1만989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 분야는 20.4% 상승한 2530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국내 생산분이 9만6930대, 해외 생산분은 23만534대가 팔렸다. 작년 2월보다 국내 생산분 판매가 3.3%, 해외 생산분 판매는 2.4% 늘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