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부터 군민 대응능력을 향상해 방재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참여하고 대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연재난·포스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주제는 폭설. 산사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거나 자연재난예방 및 대비를 위한 활동, 군민의 자율적 책임과 의무를 홍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어야 한다.
작품 유형은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이며 4절(394㎜×545㎜) 또는 B3(364㎜×515㎜)의 규격이라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하며 초등학생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 까지며 안전재난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참신성, 주제의 명확성, 홍보효과 등을 기반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을 선정, 가평군수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작품 3점은 군을 대표하여 경기도에 추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연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다가올 여름철 풍수해 등 각종 기상이변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안전한 가평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작으로 선정된 포스터에 대해서는 재난예방을 위해 군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에 수록되어 방재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