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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쌀 고정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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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3.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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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고정직접지불금 지급단가를 헥타르(ha) 당 농업진흥지역 내는 97만187원, 그외 지역은 72만7640원으로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쌀 고정직불금 평균단가는 ha당 지난해 80만원에서 올해 90만원으로 10만원이 인상됐고, 작년 대비 진흥지역은 12만60원, 비진흥지역은 4만7538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쌀 직불금 지급대상 77만여 농가가 연간 100만원의 쌀 고정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쌀 고정직불금 인상은 최근 농업소득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조치이며, 향후 ha당 100만원까지 인상해 나갈 계획이다.

쌀 고정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6월15일까지 농지 소재 읍·면·동 사무소 또는 거주지 주소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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