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전철역사 주변의 주차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2년 2월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의정부역 및 회룡역 일대를 검토하였으며 이중 별도의 토지매입이 필요 없는 회룡역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31일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사업제안서를 접수받고 의정부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과 회계사, 변호사, 건축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세밀히 평가 한 바 있다.
특히 시는 경기개발연구원의 검토결과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이 모두 확보되어 사업추진의 충분한 당위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민자 주차장은 향후 약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 5층의 주차장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되고 주차대수는 당초 68대에서 198대로 약 3배로 확충되며 사업시행자가 29년간 운영하게 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시 재정상황에서 민간자본 93억원을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서 회룡역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상당부분 해소되는 등 다수 시민들의 주차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