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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안전대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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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3.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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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3월부터 6월 초까지 건조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산불화재의 주요 원인은 등산객 화기취급과 담뱃불 또는 산 인근 거주자의 쓰레기 소각 중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이 대다수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6일에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뒤 야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바람에 의해 산불로 번진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리소방서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소방차량을 이용한 기동순찰 등 화재예방활동 강화 및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원 중심으로 산불 다발지역 감시활동을 강화 하는 등 산불화재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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