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경기도 10대 명품 축제인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와 더불어 산나물 재배 기술 보급과 볼거리, 체험장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산나물 공원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다.
양평읍 도곡리 산42번지 외 3필지(59,146㎡)에 보호울타리, 시설하우스 1동, 작업장 및 보관창고, 재배시설 4동, 유용 자생식물 식재, 은행나무 숲을 조성했다.
산나물 공원은 산나물, 산약초, 야생화공원으로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연장 758m의 관찰로를 설치하여 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또한 양평을 대표하는 산마늘, 산양삼, 참나물 등 23가지의 나물과 대표식물, 희귀식물들을 식재할 수 있는 재배공간 40곳을 조성했다.
용문산 은행나무 후계목으로 구성된 은행나무 숲에 간벌목을 이용한 의자, 평상, 전망대를 설치해 오락장소와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경기도 10대축제로 선정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병행하여 산나물 뜯기 체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황순창 산림경영사업소장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웰빙과 힐링이 공존하는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박2일 오감만족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니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나물공원은 올해 5월에 열리는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기간에 주민들에게 임시 개방할 계획이며, 정식 개방 시기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