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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포천지역 특산주 5% 함유 과일맥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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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3. 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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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맛, 포도맛, 망고맛, 자몽맛 등 4가지 맛 어우러져 인기 높을 듯
경기 포천시가 관내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의 5.8%가 함유되어 있는 ‘쏴(Ssoa)’를 지역특산주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쏴(Ssoa)는 도수 5%수준의 과일맥주로 (주)조술당(대표 김두환,화현면 소재)에서 개발했으며, 지난해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 하에 동경해외박람회를 다녀온 후 새로운 제품 개발에 도전해 3월초 출시하게 됐다.

새로 출시될 쏴(Ssoa) 과일 맥주는 막걸리 수출이 부진한 요즘 포천지역 특산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진대학교 식품영양학과(교수 정해정) 학생들의 도움으로 맛의 조합을 기본으로 첫번째 레몬맛의 쏴가 만들어졌고, 그 이후 포도맛, 망고맛, 자몽맛 이렇게 4가지 맛이 탄생했다.

앞으로 쏴(Ssoa)는 전국대리점과 마트, 포천지역 골프장 등에서 다양하게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포천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의 소비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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